[개표_구로구의원] 30대 초선 세대교체 나번 현역의원 '생환'(다선거구, 오류동 수궁동 항동 천왕동)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_구로구개표결과_구의원_다선거구
2026-06-08 구로타임즈
구의원 선거구 6곳 중 개표 결과에 가장 비상한 관심이 쏠렸던 곳중 한 곳은 다선거구.
구의원 3명을 선출하는 만큼 출마 후보도 5명이 도전했다. 민주당에선 가번공천을 받은 30대 청년 박수철 후보와 나번을 받고 재선에 도전한 현 의원인 최태영 후보가, 국민의힘에서도 가번을 받아 출마한 30대청년 최은혜 후보, 나번을 받고 재선에 도전한 현 의원인 방은경 후보, 그리고 진보당의 최재희 후보 등이 출마했다.
관심사는 현역 의원들과 진보당 후보. 민주당과 국민의힘에서 각각 나번으로 공천을 받아 2선 도전에 나선 최 후보과 방 후보, 여기에 구청장 후보로도 도전했던 진보당 최 후보의 승부였다.
개표 결과, 총 투표수 5만4695표 중 최은혜 후보가 1만6032표(30.9%)를 득표하며 1위를 차지한데 이어 박수철 후보가 1만4951표(28.8%)로 2위, 최태영 후보가 9691표(18.75%)로 3위로 당선 됐다. 반면 방은경 후보(4807표 9.3%)와 최재희 후보(6386표 12.3%)는 낙선의 고배를 마셨다.
구로다선거구는 초선 2명에 재선 1명을 선출한 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