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인터뷰 답변전문] 민주당 김미주시의원후보(구로구1- 고척동 개봉동)
구로타임즈 서면인터뷰_ 구로구 시의원 후보들에게 물었습니다
● 구로구 제1선거구 (고척1동 고척2동 개봉1동,개봉2동, 개봉3동 )
▮ 김미주 시의원 후보 (43, 더불어민주당)
A. 프로필
▶주소 : 구로구 고척동
▶선거구거주시점 및 기간 : 13년
▶좌우명: NO ONE LEFT BEHIND (단 한사람도 소외되지 않는 정치)
▶학 력: 성균관대 국정전문대학원 행정학과 재학중
▶직업(현직) 구로구의회 의원
▶주요경력 (2가지)
*더불어민주당 서울특별시당 대변인
*대통령직속 자치분권위원회 정책자문위원(전)
▶재산관계 (선관위 제출기준) 10억2040만원
B. 서면인터뷰
1. 출마하는 이유.
우리 삶의 터전인 구로의 발전을 위해서는 젊은 정치, 빠른 변화가 필요하다. 교육과 일자리 문제 등 대부분의 정책과 예산의 많은 부분이 광역 단위에서 결정된다. 기초 지방정부 입안권의 한계를 극복하고 주민을 위한 더 많은 일을 하고자 서울시의원에 출마한다.
2 나만의 핵심공약 (2가지)과 이유.
AI 활용 능력의 격차가 곧 교육의 격차, 기회의 격차로 나타나는 시대이다. 청년과 취업자를 대상으로 한 AI 프로그램 구독료 지원을 통해 더 많은 기회와 일자리를 얻을 수 있도록 하겠다.
안양천 수변공원화를 통해 고척돔과 안양천, 그라운드 고척 골목형 상점가를 잇는 트라이앵글 지역 경제 활성화 구역을 선정하겠다. 지역의 매력도를 높여 야구경기와 문화 행사 등을 통해 고척돔을 방문하는 수많은 사람들이 행사 이후에도 머무르며 지역 상권에서 자연스럽게 소비할 수 있는 지역 경제 활성화 구역을 지정하고자 한다.
3. 출마지역내 시급한 지역현안과 추진계획이라면
개봉동은 오랜 기간 상습 침수구역으로 여름철만 되면 목감천, 안양천이 범람 위기에 있고 많은 주민들이 침수 피해를 호소하는 고질적 문제를 안고 있다. 노후 하수관과 협소한 관경, 저지대 특성 등 복합적 요인으로 침수 피해가 반복되고 있는 바, 서울시 장기계획을 조정해 노후 하수관로를 교체하고 침수 피해 예방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
고척1동의 복합청사, 구로세무소 이전, 서울시 테크스페이스를 연계한 교정시설 이적지 부지 개발 공사도 조속 완공되어야 한다. 개봉역부터 이어지는 지역 발전 지도를 다시 그릴 수 있도록 서울시의 협력과 예산 지원에 힘쓰겠다.
지역의 재개발, 재건축 등 지역 개발에 대한 주민의 높은 열망을 담아 신속하게 착착 지원하여 실제로 착공에 이르게 하는 공공 밀착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4. 후보가 보는 구로지역 시의원의 역할과 바람직한 시의원상을 제시한다면.
시의원의 주요 권한 중 하나는 ‘예산’이다. 구로구에 필요한 현안 해결을 위해 예산을 유치하고 도시계획의 권한으로 지역 개발을 앞당기는 것이 필요하다.
5. 동네 지점별로도 생활편의시설 편차가 심해지고 있다. 이를 해결할 시의원의 역할이라면.
고척, 개봉동은 문화 시설 확충이 필요한 곳이다. 삶의 질을 높이는 생활권 내 문화적 요소들을 잘 녹여 낼 수 있는 컨텐츠 도시를 만들겠다.
6. 주민의 불편과 고민을 상시적으로 담고 문제해법 모색할 후보만의 소통시스템이라면.
발로 뛰는 것이 우선이라는 철칙이 있다. 문제의 답은 언제나 현장에 있으니 직접 만나 뵙고 민원을 청취하는 것이 선제되어야 한다. 문자 민원 접수와 SNS 등을 활용해 주민과의 소통을 이어나가겠다.
7. 살아오면서 가장 행복했던 시절과 힘들었던 시절이라면
구로구의원이 되어 첫 조례안 3건을 성안했을 때이다. 세상을 다 가진 기분이었다. 준비했던 건의안 및 결의안 조례가 정쟁의 대상이 되어 국민의 힘 전임 구청장으로부터 거부권 행사를 당했을 때는 참 안타까웠다.
8. 현 서울시의회와 서울시정이 시민의 보다 나은 삶을 위해 개선돼야 할 점이 있다면.
실용주의 시대, 예산은 오직 주민의 삶의 질 개선을 위해서만 쓰여야 한다. 치적쌓기용으로 낭비되는 예산은 더 이상 없어야 한다
9.구로구에 추천할만한 타지역의 베스트 로칼정책이 있다면.
새벽별 어린이 병원이다. 줄어드는 소아과와 맞벌이 가정의 돌봄 문제로 지역 의료의 공백이 생기는 오전 7시에서 9시까지 시간대에 소아과 운영을 지원하는 것이다. 양육자의 일상적인 부담을 덜어주는 실질적 변화로 정주여건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