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청장후보정책토론회 7막] 후보 마무리발언
" 지금부터 진짜 장인홍 시간입니다 "
2026-05-18 김경숙 기자
구로의 묵직한 구조적 장기적 과제에서부터 쓰레기등 일상생활속 문제까지 주민패널과 구청장후보가 만나 오랫동안 살고싶은 구로지역을 만들기위해 머리를 맞댄 정책토론회가 한시간 반 가까이 진행되면서 마무리할 시간을 맞았다.
참석후보인 장인홍 후보의 마무리 발언이 이어졌다.
장인홍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구로의 과제는 작지 않다. 차량기지·오류시장· G밸리· 교육과문화· 돌봄과 주거· 다문화 어느 하나 쉬운 문제가 없다"며 "오늘 이 자리를 통해 다시 확인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하지만 "구청장이라는 자리는 어려운 문제를 피하는 자리가 아니라, 현장을 알고 또 절차와 재원을 따지면서 주민과 함께 답을 만들어내는 자리"라 생각한다며 앞으로 5대 정책공약을 중심으로 구정을 책임있게 이끌어나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의지를 피력했다.
장 후보는 이어 보궐당선후 수행해온 구청장으로서의 1년은 "너무 짧았다"며 "지금부터 진짜 장인홍의 시간"이라고 강조했다. 구로를 삶으로 알고, 행정으로 책임져본 사람으로 더 나은 내일, 함께 여는 구로를 확실한 성과로 보여드리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발언을 마쳤다.
구로타임즈와 구로지역주민들이 2개월 가까이 밤낮으로 준비하며 달려 온 2026년 구로구청장후보 정책토론회는 이렇게 막을 내렸다. 이제 유권자가 선택할 시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