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1선거구_고척 개봉동]민주당 시의원후보 3인경선, 김미주 구의원이 웃었다

2026-04-21     김경숙 기자
김미주  

더불어민주당 구로제1선거구(고척동,개봉동) 시의원 후보로 민주당 비례대표 초선 현역 구의원인 김미주(43) 후보가 선출됐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당 선거관리위원회는 황규복· 김영곤 · 김미주 3인 경선에서 김미주 후보가 선출됐다고 지난 20() 밝혔다.

황규복(64) 후보는 3선 구의원에 이어 재선 시의원을 역임했으며, 김영곤(58) 후보는 현역 3선 구의원이다.

정당 비례대표 출신 초선급 여성 구의원인 김미주 의원이 시의원 출마 의지를 보였을 때 무모하다는 기성정치권의 시선도 있었으나, 결국 치열한 경선 끝에 권리당원들의 투표로 5선과 3선출신  전현직 의원들의 아성을 무너뜨리고 시의원 공천권을 따냈다.

김미주 구의원은 현재 성균관대 국정전문대학원 행정학과 박사과정 재학중이며 ()더불어민주당 서울특별시당 대변인, ()대통령직속 자치분권위원회 정책자문위원등을 맡고 있다.

한편 국민의힘에서는 구로 제1선거구 공천후보로 서상열 현역 의원을  확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