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구로마선거구 김철수- 비례대표 김현지 '공천'

송지현 전 구로구청 협치조정관은 서울시 비례대표 경선후보로 결정

2026-04-20     김경숙 기자

더불어민주당의 구로마선거구(구로1,구로2) 구의원 후보로 현 구의원인 김철수(68, 2) 후보가 선출, 공천권을 받게됐다. 또 더불어민주당 구로구의원 비례대표에는 프리랜서 아나운서출신의 김현지(39) 민주당 구로을지역위원회 청년위원장이 단수 추천됐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당 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17() 구로마선거구 경선결과와 비례대표지방의원 후보자 심사결과를 이같이 발표했다.

민주당 김철수 후보는 김동령 전 구로구청 정무조정관, 함동용 스타키보청기구로센터 대표, 황천주 전 구로2동주민자치원장과 구의원 후보공천권을 놓고 경선을 벌여왔다.

구로구의원 비례대표 경선에는 주말을 앞두고 변화가 생겼다. 비례대표 후보공천권을 놓고 그동안 구로을 지역위원회 청년위원장인 구로()지역의 김현지(39) 민주당 서울시당 대변인과 구로생협사무국장 서울시마을공동체단장 등으로 다양한 활동을 해온 송지현(57) 전 구로구청 협치조정관 등 2명이 경선을 준비해왔다. 이런 가운데 김현지 청년위원장이 구로구의원 당 비례대표후보로 추천이 결정됐고, 송지현 전 협치조정관은 서울시의원 당 비례대표로 신청해 일반부문 비례대표선거 후보로 결정됐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당 비례대표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는 지난 17일 서울시당 비례대표지방의원후보자 제2차심사결과에서 일반부문 후보자로 송지현 전 구로구청 협치조정관을 비롯 강민숙· 송윤정 · 허윤정등 여성 후보 4명을 발표하고, 민주당 서울시당 권리당원 대상의 투표를 통해 득표순대로 3, 5, 7, 9번에 배치한다고 밝혔다. 이번 6월 지방선거에서 선출되는 서울시의원 비례대표는 총14명이다. 이 중 7번까지가 당선 안정권이 될 것으로 관측되고 있어, 후보 4명 중 최소한 득표순 3위를 해야 서울시의회 비례대표의원으로 입성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