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대백 디큐브시티점 내부 공사돌입

2026-04-17     윤용훈 기자
전 현대백화점 디큐브시티점의 대수선 및 용도변경을 위한 해체작업과 대수선 공사가 이르면 6월부터 시작할 것으로 알려졌다.

 

(전) 현대백화점 디큐브시티점 내부 판매시설과 업무시설(오피스)로 변경하는 대수선 및 용도변경을 위한 해체작업 및 대수선 공사가 동시에 추진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구로구청 관계자는 "전 현대백화점 디큐브시티점 건물주인 이지스자산운용측이 전 현대백화점 디큐브시티점의 판매시설과 업무시설(오피스)로 변경하는 대수선 공사를 위해 먼저 지하 2층부터 지상 6층 일부를 용도변경에 맞게 부분 해체하는 계획서를 지난 4월 6일(월) 구청에 접수한 상태"라며 "4월 22일(수) 해체와 관련한 심의를 하고, 문제가 없을 시 바로 허가가 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러한 구청의 해체 허가가 4월 말이나 5월 초쯤 날 경우 오는 6월부터 해체작업을 시작해 10월까지 완료하는 동시에 5월 대수선 착공 신고가 접수되면 해체작업과 동시에 대수선 공사도 병행해 진행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러한 대수선 공사는 내년 상반기내 완공을 목표로 진행되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했다. 

이지스자산운용측이 신청한 대수선 내용은 △지하2층 ~ 지상6층 → 방화구획 변경 △지하2층 ~ 지상2층 → 엘리베이터 1개소 철거 후 슬라브 신설 △지상1층 ~ 지상2층 → 에스컬레이터, 엘리베이터 1개소 철거 후 슬라브 신설 △지하2층 ~ 지상6층 → 직통계단 2개소 신설 등이다.

용도변경(판매시설 비율: 65.9%, 업무시설 비율: 34.1%)은 지하2층~지상1층, 지상2층 일부 및 지상2층 ~ 4층 별관부분, 지상 6층 판매시설 유지 그 외 지상 2층 일부와 3,4,5층은 업무시설로 변경한다는 것이다. 

현재 새로 조성되는 판매시설 및 업무시설에 어떤 업체가 새로 입주하게 될 것인지에 대해 이지스자산운용측은 밝히지 않은 상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