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2] 더불어민주당 구로구청장 후보로 장인홍 현 구로구청장 확정, 57.5% 득표
2026-04-13 김경숙 기자
6.3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구로구청장 최종 후보로 장인홍 현 구청장이 선출됐다.
더불어민주당서울시당 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늘(13일,월) 밤 구로구청장 후보 선출을 위한 본 경선 결과 장인홍 후보가 최종 후보로 결정됐다고 발표했다.
밤9시25분경 더불어민주당 서울시당에서 경선결과 발표를 들은 박칠성 시의원은 "장인홍 구청장이 (득표) 과반을 훨씬 넘었다"고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구로타임즈 취재결과 장인홍 후보의 득표율은 57.5%인 것으로 전해졌다.
장인홍 현 구로구청장은 박동웅 전 구로구의회의장과 민주당 구청장 후보공천권을 놓고 4년전 지방선거에 이어 1년전 보궐선거, 그리고 이번 6월지방선거까지 세번째 치열한 경합을 벌여왔다.
이번 민주당 구청장 후보선출은 4월12일(일)과 13일(월) 오후 6시까지 이틀동안 권리당원 투표(50%)와 주민여론조사(50%)결과를 합산해 결정됐다.
한편 이날 더불어민주당 서울시당에서는 구로구를 비롯 11개 자치구청장 경선결과가 발표됐다. 이 중 구로구를 비롯 동대문구(최동민) · 성북구(이승로) · 노원구(서준오)· 서대문구(박운기) · 마포구(유동균)· 강남구(김형곤) 등 7개 구의 구청장 후보는 결정, 발표됐다.
이 외에 종로구· 성동구· 광진구· 강북구 등 4개구는 결선지역으로 결정됐다. 이날 통과된 후보들은 19일(일)과 20일(월) 이틀동안 다시 결선투표를 통해 최종 후보로 선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