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가을 주말 달군 연탄봉사 '후끈'
오류신협, 서서울생활과학고 학생들과 수궁동 독거어르신 등 8가구에 2,400장 전달
2016-11-04 김경숙 기자
오류신협은 지난달 29일(토) 오전 온수동 부일로 1길 산아래에서 홀로 살아가는 어르신 등 여덟 가정에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연탄3백장씩 총 2400장을 전달했다.
지난 해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된 지역민과 함께 하는 '온(溫)세상 연탄나눔 봉사'에는 배봉숙 이사장을 비롯한 오류신협 임직원과 서서울생활과학고 조리과학과 1,2학년 학생 등 40여명이 차가운 바람을 가르며 이른 새벽부터 나와 정오까지 좁은 골목길사이로 연탄을 나르며 구슬땀을 흘렸다.
4시간여에 걸친 연탄배달로 몸은 지쳤지만, 이웃을 위해 함께 나눈 봉사라 파이팅 제창 소리에 터져나오는 참가자들의 웃음은 맑고 쾌청한 가을하늘 그 자체였다.
다음은 지난 29일 연탄봉사에 참가한 봉사자 명단.
◇오류신협 <임원>배봉숙 김충웅 이신기 <직원>이병원 신수희 김귀순 이선예 이종욱
◇서서울생활과학고 <교사>김경우 김지영 <학생>이희주 민수빈 구다은 김효정 이정 김민주 배경수 유정 김성현 김도연 김태현 김영욱 안지현 오혜린 신채연 이유빈 이윤정 최주영 김민신 이승우 김시은 한민수 정가현 김민정 허지은 하승훈 조수민 이소정 배지훈 채민석 박은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