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시의원 공천후보 속속 결정 발표
2026-04-08 김경숙 기자
오는 6월 지방선거에 출마할 국민의힘 시의원 공천후보가 속속 결정, 발표되고 있다.
국민의힘 서울시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이번 지방선거에 출마할 시의원 후보로 구로구 제1선거구(고척동, 개봉동)에 서상열 현 의원을, 구로제4선거구(구로3동,구로4동, 가리봉동)에는 정성호 전 구로상공회의소 부의장을 공천한다고 지난 4일(토)과 5일(일) 밝혔다.
구로구내 시의원 선거구 4곳중 2곳에 대해 먼저 발표한 것이다.
이번에 구로 제1선거구(고척 개봉동) 시의원 후보로 당 공천을 받은 서상열(48) 후보는 초선 의원으로 현재 서울시의회에서 도시계획균형위원회 위원,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부위원장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국무총리실 비서관 등을 역임했다.
또 구로 제4선거구(구로3동,구로4동, 가리봉동) 시의원 후보로 당 공천을 받은 정성호(57)후보는 구로3동 소재 디지털단지내에서 오랫동안 CCTV제조 수출업체를 운영해왔던 인물로 전해졌다.
한편 구로 제3선거구(구로1동, 구로2동, 구로5동, 신도림동)도 2명의 신청 후보 중 내부적으로 공천 후보가 결정 된 상태이나, 상대 후보의 이의제기로 공식 발표가 보류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