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천 피크닉가든 4월부터 오픈
2026-04-07 김경숙 기자
벚꽃이 한창 피어 안양천 둔천길을 수놓은 4월 구로피크닉가든이 문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오는 11월말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안양천변 오금교 물놀이장 인근에 위치한 구로피크닉가든은 캠핑데크 5면, 차크닉장 10면등 총 15면의 캠핑장을 갖추고 있다. 주변으로는 잔디마당과 어린이들이 즐길수 있는 간단한 놀이시설등도 갖춰져 있으며, 매점과 휴게시설도 있다.
운영시간은 오전9시부터 오후6시까지다. 여름철인 6월부터 8월까지 3개월간은 오후8시까지
연장 운영된다.
지난해 5월 문을 연 구로피크닉가든에 대한 호응이 높아 운영기간 확대를 위해 올해 4월부터 오픈했다는 것이 구로구청 공원녹지과의 설명이다.
구로피크닉 가든 이용을 희망하는 주민은 매달 25일 오전10시부터 ‘서울시공공서비스예약’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예약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