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보조금지원 민간단체 25곳 선정

올해 총 2억1441만원 지원

2026-04-03     윤용훈 기자

올해 구로구 25개 민간단체에 총 2억1441만원이 지원된다. 

구로구청은 지난 3월 23일(월) 공모절차를 통해 지방보조금을 결정 교부하는 제1차 구로구 보조금관리위원회를 개최하고 28개 민간단체를 대상으로 심의한 결과. 지난해와 같은 총 25개 민간단체를 선정해 이같이 민간단체보조금을 지원키로했다고 밝혔다. 탈락한 민간단체는 구로여성회, 지체장애인협회 구로구지회, 구로장애인자립생활센터 등 3개 단체다.

이번에 선정된 민간단체 보조금은 지난 해 2억1706만7천원보다 265만원이 줄어 든 총 2억1441만원이다. 

구로구청이 올해 선정한 민간단체 보조금지원 대상 및 내역에 따르면 선정된 민간단체 대부분은 지난 해와 같은 수준의 지원액이다. 다만 대한미용사구로구지회 지원액이 지난해보다 263만원 줄어 든 563만원으로 결정했다. 

올해 선정된 민간단체 및 사업보조금은 다음과 같다.

△대한적십자봉사회구로지구협의회 2250만원 △새마을부녀회 3993만원 △한국문인협회 구로지부 900만원 △한국미술협회구로지부 700만원 △한국생활음악협회구로지부 180만원 △구로연극협회 300만원 △한국예총 구로구지회 600만원 △새마을작은도서관 구로구지부 720만원 △서울서남지역사회교육협의회 360만8천원 △구로구소비자지킴이봉사단 500만원 △해병대중앙회구로전우회 1517만원 △늘푸른복지재단 750만원 △농아인협회구로구지부 600만원 △나눔장애인자립생활센터 605만원 △청소년육성회구로구지회 432만5천원 △구로시민센터 750만원 △구로구재향군인회 1360만원 △녹색어머니연합회 900만원 △구로모범운전자회 2150만원 △주부환경구로구연합회 200만원 △안양천을사랑하는시민의모임 245만8천원 △환경사랑모임 430만6천원 △도림천을사랑하는시민의모임 294만원 △(사)항공기소음피해대책위원회 142만원 △대한미용사회구로구지회 563만원.

구로구청은 이와함께 올해 16개동 행복마을 조성사업도 지난 해와 동일한 각동 700만원씩 지원할 수 있도록 총 1억1200만원으로 책정했다. 

보조금관리위원회는 이러한 민간단체 보조금 지원사업과 행복마을 조성사업 외에 구청 부서들이 신청한 보조금 사업에 대해 심의하고 조정했다. 

주요심의사업비로는 △생활밀착형 작은도서관 사업에  9364만9천원 △평생학습 우수동아리 지원 및 평생학습 특성화 프로그램 지원 사업에 4500만원 △전문기술인력 양성사업 및 단체급식 조리사 양성사업에 6100만원 △상호문화 관련 단체 지원사업에 1540만원 △장애인 재활보조기구 수리 지원사업 및 장애인 사회활동 지원사업, 구로수어교실 지원사업 등에 7136만원 △어린이날 행사 민간단체 지원사업에 1700만원 등으로 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