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공천관리위 "구청장 후보 2인경선"... 장인홍 현 구청장 대 박동웅 전 구로구의회의장

구로구 제3선거구는 경선, 제4선거구는 단수 공천 결정

2026-03-30     김경숙 기자

 

더불어민주당 구로구청장 후보는 장인홍 현 구로구청장과 박동웅 전 구로구의회 의장 2인의 경선을 통해 결정될 예정이다. 이로써 당내 구로구청장 공천권을 받기 위한 양 후보간의 물러설수 없는 세 번째 맞대결이 이루어지게 됐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당 공직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는 3월29() 오후 서울지역 구청장   2차 공천 심사결과를 발표했다.

심사결과 구로구는 이날  경선지역으로 발표 된 7개 지역 중 한 곳으로 결정됐다.

구로구 외에 구청장을 경선하기로 한 6개 선거구는 동대문구, 성북구, 노원구, 마포구, 강남구, 서대문구이다. 용산구는 강태웅 전 서울시행정1부시장 1인의 단수 공천지역으로 결정됐다.

민주당 공직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는 이에앞선 지난 25() 오후 광역의원 관련 제1차 심사결과를 발표했다. 심사결과에 따르면 구로구제4선거구(구로3동 구로4동 가리봉동)는 단수 공천지역으로 결정, 현 시의원인 박칠성 의원(초선) 이 본선으로 직행하게 됐다.   구로3선거구(신도림동, 구로1, 구로2, 구로5)는 이호대(56 ) 전 서울시의원과 박무영(34) ()구로구청장 정무보좌관 2명 경선으로 치뤄지게 된다.

더불어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가 3월 29일 발표한 제2차 심사결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