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동 목공체험장 이 달부터 운영
2026-03-13 윤용훈 기자
항동초등학교 뒤편에 위치한 천왕근린공원 항골지구에 위치한 목공체험장(항동 소재)이 3월 16(월)부터 11월말까지 운영을 재개한다.
올해는 프로그램 확대 및 내실화를 위해 프로그램 1회당 재료비를 최대 10만원으로 상향 조정하고 주민 수요에 맞는 다양하고 폭넓은 양질의 목공프로그램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구로구청 측은 "지난 2024년 3월 처음 문을 열고 2년간 운영해온 목공체험장은 그동안 적은 재료비를 받고 운영하면서 가정에서 실제 사용가능한 실용적인 목공 완성품을 만들기 어렵다는 주민의견에 따라 올해부터는 프로그램 참여 시간과 기간을 늘리고 재료비를 인상해 참여 수강자에게 필요한 목공예물을 만들 수 있도록 프로그램 운영방식을 변경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