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용민 구의원 10일 불출마 선언

2026-03-10     김경숙 기자

구로구 라선거구의 국민의힘 소속 구의원인 홍용민(45, 초선)의원이 오는 6월 실시되는 제9회 지방선거에 불출마한다고 오늘(10,) 오후 밝혔다.

홍용민 구의원

홍 의원은 보도자료를 통해 "이번 지방선거 출마에 대해 여러 방향성을 두고 고민을 했으나, 깊은 숙고 끝에 국민의힘 구로을 쇄신을 새로운 정치인에게 기회를 주는 것이 제 책무를 다하는 것이라고 결론에 이르렀다"며 이같이 밝혔다.

홍 의원은 향후 계획에 대해 전문분야 교수직으로의 전환 또는 사업매진에 우선하며, 정치제도권 밖에서 국민의 힘과 지역주민을 위해 할수 있는 역할을 묵묵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구로구 라선거구 지역은 신도림동과 구로52개동으로, 현재 국민의힘에서는 당비례대표 출신 구의원인 전미숙(51, 초선) 의원과 4년전 경선에서 이기고도 당통합에 따라 공천권을 홍용민 후보에게 넘겨주어야 했던 황영락(64) 현 구로구노동자종합지원센터장이 도전한다.

한편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35()부터 6월지방선거와 관련한 후보자 추천 신청을 받고 있어, 안갯속이던 출마예상 후보군 상황이 수면 위로 올라오고 있다. 시장 구청장등 광역·기초단체장은 8()까지, 시의원 등 광역의원은 10()까지, 구의원 등 기초의원은 11()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