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온신협 신임이사장에 유태열 (전)이사 선출
"내실있는 안정운영, 지역사회 공헌하는 신협으로"
2026-03-06 윤용훈 기자
다온신협 신임 이사장에 유태열(65) 전 다온신협 이사이자 현 오류동성당 남성7구역장이 선출돼 3월부터 4년 임기를 시작했다.
다온신협은 지난 2월 27일(금) 오류아트홀(오류1동 소재)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4년 임기가 만료 된 전 이인성 이사장 후임 선출을 위한 이사장 선거를 치렀다. 조합원들의 직접선거로 실시된 이날 선거에서 기호 1번 유태열 후보가 기호 2번 이신기 후보를 누르고 당선됐다.
이날 선거에는 조합원 671명이 투표해 유 후보가 총 유효표 중 396표(59.6%), 이 후보가 268표(40.3%)를 각각 득표했다. 무효표는 7표가 나왔다.
유태열 신임 이사장은 "신협을 포함해 제 2금융권이 부실채권 및 높은 연체율 등으로 경영이 어려운 상태에 놓여 있지만 향후 금융리스크 방지를 위해 철저한 금융관리 체계를 개선해 모든 현안을 투명하고 공정하게 처리하는 한편 우량 채권 확대 등을 통해 수익을 극대화하고, 내실 있는 안정적인 운영으로 신협을 재도약시키겠다"고 강조하고 "그 성과물을 조합원에게 나눠주고 나아가 지역사회에 공헌하는 신협으로 성장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현재 다온신협은 본점(오류1동 소재)과 지점(고척1동 소재)을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