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인홍 구로구청장 출판기념회 ‘성황’
지난 26일 오후 6시30분 구로구민회관
장인홍 구로구청장이 지난 26일(목) 오후 6시 30분부터 약 1시간 가량 구로구민회관에서 ‘더 나은 내일 함께 여는 구로’라는 책을 선보이는 출판기념회를 성황리에 가졌다.
이번에 내놓은 책은 지난해 4월 실시된 구청장보궐선거에서 구로구청장에 당선돼 현장에서 구민들과 함께 걸어온 구청장 생활 300일을 담았다.
이날 공식 행사시간 전부터 구로구민회관 및 정문 앞까지 지역주민과 초청인사들 수백여명이 몰려 성황을 이루었고, 오후 6시 이후에는 구청 간부 공무원들까지 찾아와 책을 구입하고 별도로 마련된 포토존에서 구청장과 사진을 찍기도 했다.
행사는 장 구청장의 성장과 활동 동영상을 시청한 뒤 내빈 축사, 장 구청장 출판기념 인사로 마무리 됐다.
이날 행사에는 이인영(구로갑)·윤건영(구로을) 국회의원과 더불어 민주당 국회의원들, 서울시장 후보로 거론되고 있는 정원호 성동구청장, 배우 이원종 등이 축하객으로 찾았고, 특히 박영선 전 국회의원(구로을)과 이성 전 구청장의 동영상 축사가 눈길을 끌었다.
여기에 지역에서도 정대근 구로구의회 의장을 비롯한 시·구의원, 구로구 내의 각종 직능단체장 및 회원 등 수백여명이 참석했다.
책 구입 후 바로 귀가하는 주민과 초청 인사들의 축사가 많고 길어지면서 중간에 퇴장하는 주민들도 많았지만 행사 끝까지 구민회관 자리를 꽉 채운 상태에서 장 구청장을 응원하고 지지하는 분위기로 1시간 이상 진행됐다.
장 구청장은 이날 다소 흥분된 모습으로 인사말을 통해 같이 참석한 배우자에게 감사하다는 말을 시작으로 구로구에서 57년 넘게 살면서 느낀 구로구에 대한 소견과 비전, 시민활동가에 이어 시의원 구청장까지 된 과정을 소개하고, 구청장 당선 후 300일간 구정에 헌신해 온 일과 앞으로의 구로주민 행복한 삶과 지역 발전을 위한 비전을 밝혀 참석자들로부터 큰 갈채를 받은 가운데 행사를 종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