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지방선거 예비후보 5명 등록... 3인 선거구 가.다 '치열' 예상

2026-02-21     김경숙 기자

6월에 실시되는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등록접수 첫날인 지난 20() 구로구에서는 5명이 구로구선거관리위원회에 등록을 마쳤다.

선거구별로는 구청장선거구로 1명, 구의원 선거구로 4명 등 모두 5명이다. 시의원 예비후보 등록자는 없다. 정당별로는 더불어민주당 4, 진보당 1명이다. 연령대는 50대와 40대가 각각  2명이고 301명이다.

 

출처 :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 예비후보등록 명부/구청장 예비후보 2026.2. 21일 오전 9시30분) 

구로구청장 예비후보로는 더불어민주당 소속으로 박동웅(58) 전 구로구의회 의장이 일찌감치 예비후보등록을 마쳤다. 현재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인 박 예비후보는 4년전 지방선거 당시 더불어민주당 구로구청장 후보로 출마한 바 있다. 1년 전 실시된 구로구청장 보궐선거 당시 당내 경선 결선후보로도 참여, 이번으로 구로구청장선거를 향한 3번째 도전이다.

학력은 한양대 도시대학원 도시개발경영을 전공한 도시공학박사이며, 전과는 1(2016. 음주운전. 벌금 150만원)으로 등록됐다.

출처: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예비후보자명부/구의원 예비후보 2026. 2. 21. 오전9시30분 현재)

구의원 예비후보 등록자는 모두 4명인데 고척동과 개봉1동 선거구인 구로구선거구와 오류동 수궁동 항동 선거구인 구로구선거구에 각각 2명씩 접수, 치열한 선거전을 예고하고 있다. 2인을 뽑는 다른 4개 선거구와 달리 이들 2개 선거구는 구의원을 3명씩 선출하는 곳이라 본선도 본선이지만 본선 공천권과 유리한 앞번호를  받기 위한 당내 경선 등의 과정이 더 뜨거울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구의원 예비후보로 구로구 선거구(고척1,고척2,개봉1)에는 신승현(54) 전 고척1동주민자치위원장과 이혜진(44) 대한요양보호사협회 구로구지회준비위원장등 2명이 등록접수했다.

신승현(54) 예비후보는 더불어민주당 유진상사대표 서울사이버대 건축공간디자인학과 졸업 ()더불어민주당 구로()소상공인위원장, ()고척1동주민자치위원장 전과없음이라고 등록했다.

이혜진(44) 예비후보는 더불어민주당 정당인 행정학사(사회복지학전공) ()더불어민주당 구로() 동 여성회장, ()대한요양보호사협회 구로구지회준비위원장 전과없음 이라고 등록했다.

구의원 선거구인 구로구 선거구(오류1, 오류2, 수궁동, 항동, 천왕동)에는 박수철(32) 전 이인영국회의원 비서관과 최재희(49) 진보당 구로지역위원장이 등록을 마친 상태다.

박수철(32) 예비후보는 더불어민주당 정당인 고려대 정책대학원 석사과정 재학중 ()이인영 국회의원 비서관, ()더불어민주당 구로()청년위원장 전과 없음으로 등록했다.

최재희(49) 예비후보는 진보당 정당인 고려대 중어중문학과 졸업 ()진보당 구로지역위원장 ()구로사립작은도서관 협의회대표 전과 2(2001년 폭력행위등 처벌에관한 법률위반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위반 벌금 500만원, 2024년 업무방해 벌금 500만원)으로 등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