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구로구통합지원협의체 출범
지난 10일 '통합돌봄'관련 첫 회의
제1회 구로구 통합지원협의체회의가 지난 10일(화) 구청 창의홀에서 개최, 위원 위촉식 등을 가졌다.
이번 협의체은 오는 3월 시행을 앞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지역 내 돌봄 자원을 체계적으로 연계하고 협업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구성된 것이다.
통합지원협의체는 장인홍 구로구청장을 위원장으로 하며, 구청 복지지원국장과 보건소장 등 당연직 위원 5명과 구의원, 의료·노인·장애인·주거 등 각 분야 전문가 등 위촉직 13명을 포함해 총 18명으로 구성됐다.
위원들은 앞으로 2년간 통합돌봄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지역계획 수립과 평가, 통합돌봄 관련 주요 시책에 대한 심의와 자문 역할을 수행한다.
이날 회의는 위촉장 수여식후 회의를 갖고 김선화 궁동종합사회복지관장(수궁동)을 부위원장으로 선출했다. 또 2026년도 통합돌봄사업 실행계획서에 대한 심의를 통해 향후 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구로구청 관계자는 "이번 협의체 출범을 계기로 민·관·공공기관 간 협력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주민이 체감하는 촘촘하고 통합적인 돌봄 서비스를 구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다.
새롭게 출범한 구로구 통합지원협의체 위원은 다음과 같다.
<위원장> 장인홍 구로구청장 <부위원장> 김선화 궁동종합사회복지관장 <당연직위원> 구로구청 복지지원국 민숙경 국장, 구로구보건소 문영신 소장, 국민건강보험공단 구로지사 진윤희 지사장, 국민연금공단 구로금천지사 김정환지사장
<위촉직 위원> 방은경 구로구의회 행정기획위원장, 양명희 구로구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 김성은 구로구재가노인복지기관장, 심지은 구로구치매안심센터 부센터장, 임성희 구로노인종합복지관장, 황부자 구로종합사회복지관장, 최준배 온수어르신복지관장,정유진 에덴장애인종합복지관장, 정성관 구로구의사회장, 최흥진 구로구약사회장, 홍인기 구로구한의사회장, 주정현 구로주거안심종합센터 주거상담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