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당겨진 4급 승진대상... 강월명 구로구 행정관리국장 의원퇴직

2026-02-12     윤용훈 기자

 

구로구청 강월명 행정관리국장이 오는 630일 정년퇴직을 앞두고 228일자로 의원면직한다.

정년퇴직을 4개월 앞서 공직에서 물러나는 강 국장은 갑작스럽게 민간 기업에서 일자리 제안이 들어와 고민 끝에 이같이 결정하고 새로운 일에 도전하게 됐다고 전했다.

강 국장이 228일자로 의원면직하면서 공석이 되는 4급서기관(국장급) 승진인사가 31일자로 225일 발표될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4급 서기관 승진대상은 사창수 자치행정과장, 최현숙 문화관광과장, 안형섭 지방소득세과장, 임진경 복지정책과장, 이미근 스마트도시과장, 손성규 구로제4동장 등 6명이다.

한편 오는 63일 지방선거를 앞두고 구로구청내에서 이번 지방선거에 출마하려는 별정직 공무원이 나와 주목을 끌고 있다.

대상은 송지현 협치조정관과 박무영 정책보좌관 두사람이다. 송 협치조정관은 구로구 구의원에, 박 정책보좌관은 서울시 시의원에 각각 도전할 예정이다.

공직선거법상 지방선거에 출마하려는 공직자는 선거일 90일 전에 사퇴해야 한다는 조항에 따라 이들 두 사람은 오는 35일 전까지 현직에서 사퇴할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