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2026 동(洞)신년인사회] 구로1동 주민들이 묻다
새해를 맞아 지난 1월23일(금)까지 장인홍 구로구청장이 구로구내 16개동을 순회하며 동주민대표들과 대화를 나누는 동신년인사회가 열렸다. 이날 나왔던 동별 주민들의 주요 건의사항 및 구청측 답변을 정리했다. 구로타임즈 지난 2월9일자(월) 구로구(갑) 9개동 관련 보도에 이어 이번호에서는 구로구(을) 7개동의 동별 내용을 정리했다.
△현 신구로유수지 개발진행 상황은= 온수 역세권 개발(럭비구장 포함 등)과 연동해 추진되는 사업이며, 건축사 상가분양가 비율과 관련하여 영향이 있는 부분이라 장기적인 검토가 필요하고, 진입시설은 추후 개발 계획이 결정되면 주민들과의 의견을 수렴하고 최적화하여 진행할 예정이다.
△현 구로차량기지 이전 관련한 현 상황은= 국토부에 구로구 주민 서명부 전달 등 차량기지 이전에 노력을 들이고 있고, 해당 내용 및 이전 예정부지에 대한 인센티브 등 다양한 방식을 검토하여 국토교통부 5차 철도망계획에 반영하고자 하며 그 결과를 기다려보아야 한다.
△항공기 소음지역 선정 관련, 소음기준점 하향 조정을 건의한다= 항공기 소음 기준을 정하는 건 국토교통부 정책이며, 인근 자치구와 간담회를 통해 적극 건의해 지원기준을 완화하겠다.
△구로주공아파트 및 공동주택 재건축 진행 상황= 주민과의 재산권과 관련된 부분이라 적극적인 개입은 어려우나 주민들의 의견이 수렴되고 모아지면 최선을 다해 지원할 예정이다.
△현재 경로당 인원(약 35~40명)으로 주 5일제 식사제공에 부담되고 있다= 경로당 별 인원 차이에 대한 식량 배분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