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2026동(洞) 신년인사회] 구로2동 주민들이 묻다

2026-02-10     윤용훈 기자

새해를 맞아 지난 123()까지 장인홍 구로구청장이 구로구내 16개동을 순회하며 동주민대표들과 대화를 나누는 동신년인사회가 열렸다.

이날 나왔던 동별 주민들의 주요 건의사항 및 구청측 답변을 정리했다. 구로타임즈 지난 29일자() 구로구() 9개동 관련 보도에 이어 이번호에서는 구로구() 7개동의 동별 내용을 정리했다.


△구인주유소 뒤편 개선이 필요하다= 지붕수리 등은 집수리 지원사업을 통해 일부 도움을 드릴 수 있으나, 개별 건축물 보수만으로는 마을 전체의 환경을 근본적으로 개선하는 데 한계가 있다. 다만, 재개발 사업 등을 추진하려는 움직임이 있다면 구청에서도 이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 

△골목지역 내에 CCTV 확충 및 단속 인력보강을 위한 구체적인 실행 계획이 있는지 궁금하다= 이동식 CCTV의 재배치 및 추가 설치와 환경지킴이 인력의 추가 배치를 검토하고 있으며, 국적에 관계 없는 공정한 단속을 통해 깨끗한 골목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

△구로역 공사 진행상황이 주민에게 직접 전달되지 않고 있다= 구로역 리모델링 공사는 열차 미운행 시간인 새벽에 진행되고 있으며, 향후 주민들에게 진행 상황을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구로2동에 제설함 확충 및 신속한 제설제 보충 시스템을 마련할 계획이 있는지= 예산 부족으로 지연되었던 제설함 관련 물품 구매는 12월 중순 확보된 특별교부세를 활용하여 1월에 구매 및 배부를 완료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