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문화누리도서관 2월 24일 개관
2026-02-06 윤용훈 기자
구립 구로문화누리도서관이 오는 24일(화)부터 개관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도서관은 개관 기념으로 오는 28일(토) 오후 2시부터 도서관 4층 큰누리홀에서 구로주민 200명을 대상으로 이금희 작가와 함께하는 '책이 건네는 따뜻한 위로' 북토크를 개최한다.
이어 인문학배움터 '읽는 인간의 미래'가 오는 3월 4일(수)과 11일(수) 두 차례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4층 배움누리에서 독서 및 양육에 관심 있는 도서관 이용자 5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4일에는 EBS 김지원PD가 초청돼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독서 교육 방향 등에 대해 이야기한다.
11일에는 조병영 한양대 교수가 나와, 읽는 인간으로 성장하기 위한 문해력의 의미와 디지털시대에 우리는 제대로 읽고 있는가 등에 대한 강의를 진행한다. 여기에 3월 8일부터 3월 29일까지 매주 일요일 4회에 걸쳐 오후 2시부터 4층 큰누리홀에서 가족영화제 '사랑의 스펙트럼'이 진행된다.
이 밖에 문화누리도서관 2층 로비에선 도서관 갤러리 '마음요리' 엄지짱꽁냥소 작품들이 24일부터 3월 29일까지 상시전시되고, 3층로비에선 마스킹테이프 방명록을 벽 한 면에 붙여 하나의 작품으로 꾸미는 '함께 만드는 풍경'이 24일부터 3월 29일까지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