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9대 구로경찰서장에 하지원 총경 부임

2025-12-30     김경숙 기자
하지원 제39대 구로경찰서장

39대 구로경찰서장으로 하지원 총경(47)이 지난 26() 부임했다.

경찰청은 지난 26() 총경 472명에 대한 전보인사를 단행했다. 이번에 제39대 구로경찰서장으로 부임한 하지원 총경은 구로경찰서장으로는 첫 여성 서장이다. 이번 경찰청 인사로 경찰서장이 교체된 서울 관내 19곳 중 구로경찰서를 비롯 금천경찰서, 성동경찰서, 강남경찰서, 관악경찰서 등 5개 경찰서의 서장은 여성 총경이 부임했다.

하지원 신임 구로경찰서장은 한영외고 경찰대 행정학과를 졸업했으며, 경찰청 인사기획계장 인천청 112치안종합상황실장 경찰청교통과장 경남청 고성경찰서장 경기남부청 부천원미경찰서 범죄예방대응과장 등을 역임했다.

자치경찰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이 높아지는데다 올 상반기내 신축청사 이전을 앞둔 가운데 부임한 첫 여성 서장이라, 신임 서장의 역할과 지역치안관련 소통의지 등에 대한 지역사회의 기대가 쏠리고 있다.

한편 이동훈 전 구로경찰서장은 경찰청 디지털포렌식센터장으로 전보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