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회 12월23일까지 51일간 정례회... ‘매워진 행정감사’ 구정질문 예산안심사 등

2025-11-24     김경숙 기자

서울시의회는 지난 113() 개회, 오는 1223()까지 51일간에 걸친 제333회 정례회기를 진행 중이다.

시의회는 정례회 막을 올린 다음 날인 114()부터 17()까지 시청 및 교육청 관할 업무 전반에 대한 상임위원회별 행정사무감사를 진행한데 이어, 18()20() 이틀동안은 오세훈 서울시장 등 집행부를 상대로 시정 및 시교육행정에 대한 질문과 답변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지방선거가 내년 6월로 다가옴에 따라 임기4년의 성적표를 보여줄수 있는 마지막 정례회여서인지, 서울시정과 교육행정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의 사안이나 감사 밀도는 그 어느 때보다 날카로워, 관심을 모았다. ‘학교복합화시설, 20년간 방치된 안전 운영 구멍에 대한 지적부터 학폭위 사실상 지연피해학생 방치 심각일부 마을버스의 보조금 부정·운행 꼼수구로지역내 사립고 관련 전임교장의 지속적개입 측근 중심 운영 의혹’ ‘서울시 고독사대응 핵심위험군인 중장년 남성 빗나갔다등 다양했다.

시의회는 이어 1121()부터 122()까지 상임위원회별 활동에 이어. 123()부터 15()에는 서울시와 서울시교육청의 내년도 예산()에 대한 예산특위 종합심사 활동을 벌이게 된다.

의회에 제출 된 2026년도 서울시 예산안 총규모는 515060억원이다. 올해 당초 본예산 대비 33915억원(7%) 이 늘어났다. 내년도 서울시교육청 예산안 총규모는 109422억원으로 2025년 당초예산 1395억원(1.3%) 증가했다.

현재 서울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는 구로구 소속 시의원 4명 중 서상열의원(구로1선거구, 고척·개봉1, 국민의힘)과 박칠성의원(구로4선거구, 구로1· 2· 3·4, 더불어민주당)이 소속 되어 있으며, 두 의원 모두 부위원장을 맡고 있다.

시의회는 이어 1216()에 안건처리후 17()부터 22() 상임위 활동을 가진후

23() 오후2시 본회의를 열어 상정안건들을 최종 의결한후 51일간의 정례회를 마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