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안전교통국등 4개국 내년 주요업무계획보니] 개봉1동 어울림복합플랫폼 건립...개별공시지가 카카오톡서비스
내년에는 개봉1동에 청소년시설 어울림복합플랫폼 공사가 본격화되고, 신도림역 구로1유수지부지에는 공영주차장이 조성될 계획이다. 또 보훈단체의 숙원인 현 온수동 소재 보훈회관 이전사업도 가시화될 전망이다. 주민들이 개별공시지가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카카오톡 채널서비스도 진행된다.
구로구청의 주택정책국, 안전교통국, 건설정책국, 스마트환경국 등 4개국은 내년에 종전 시행해오던 중점사업 및 계속사업에 주력하는 한편 꼭 필요한 신규사업을 발굴해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이같은 구로구의 내년 사업계획과 관련한 예산안 등은 이달 말 시작되는 구의회 정례회에서 심사 및 조정 후 최종 결정된다.
구로구의 내년도 주요업무계획 등을 보면 개봉1동 134-18번지 일대(개봉1동센터 공영주차장 옆)에 내년에 지하1층 지상 4층 연면적 1249㎡ 규모의 어울림복합플랫폼을 건립(청소년시설)한다는 것. 이를 위해 약 141억원의 예산이 투입예정이며, 올해 12월안에 공사를 발주해 내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민간 사업자가 무상으로 사용하던 공유재산인 신도림역 구로1유수지(구로동 3-55, 1-4, 1-25 일원)는 사용기간이 만료됨에 따라 내년에 해당부지를 공영주차장으로 조성, 내년 12월부터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구로자동차검사소 인근의 경인로변 오류동 94-11일대 화창기공부지를 복합개발하여 데이터 센터 건립과 이에 따른 기부채납 공공기여 시설로 현 온수동 보훈회관 이전도 추진된다.
보훈회관이 이전될 오류동 97-3일대 공공시설은 지하1층 지상 5층 연면적 1585㎡규모로 건립돼 오는 2029년 말 완공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함께 내년 상반기 안에 동양미래대 앞 교차로를 대각선 횡단보도로 신설한다.
고척동 교정시설 이적지 내에 지하주차장(지하 1,2층 122대) 및 소공원 조성을 올해 안에 착공해 오는 2027년 8월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 9월말 현재 약 19%의 공정율을 보이고 있는 지하 2층 지상 8층 연면적 8989㎡규모의 고척1동 복합청사 건립은 오는 2027년 9월 완공을 목표로 진행한다.
주민숙원인 대림역 4번출구와 온수역 6번 출구에 역사 에스컬레이터 설치사업도 올해에 이어 내년에 추진해 사업비를 조달한다는 계획이다.
온수근린공원(온수골지구)에는 자연수림과 산책길을 연결하는 무장애길이 내년 상반기안에 조성될 예정이다.
또 천왕근린공원에 지상 1층 연면적 약 295㎡규모의 실내 어린이놀이터도 조성, 하반기부터 운영에 들어갈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항동 76-1번지 일대(항동지구 2호 근린공원)내에 약 1000㎡규모의 항동 풋살장이 신규로 조성된다.
지난 2024년 공원조성이 완료된 온수근린공원(문학지구) 내에는 지상 1층 연면적 255㎡규모의 책쉼터가 내년 말까지 조성될 계획이다.
신도림역 디큐브시티 지하1층에 있는 스마트 구로 홍보관은 교육 및 체험공간에서 주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주민친화적 개방형 공간으로 개선될 예정이다.
이외에도 내년에는 구일중(구일로 90-133)주변 노후 보도 300m를 정비하는 공사가 8월경 실시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고척동 307(고척대우아파트 언덕길 삼거리)에는 가로등이 신규로 설치될 예정이다.
최근 전동킥보드, 전기자전거 등 공유모빌리티 이용이 증가함에 따라 이들 공유모빌리티에 대한 주정차 위반 신고가 가능한 통합시스템도 구축, 내년부터 운영될 계획이다.
특히 도로에 발생하는 지하침반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지반침하 위험구간에 대한 공동조사 용역이 추진된다.
하수관로 개량공사도 시행될 계획이다. 내년에는 경인로 47길 72 주변과 도림로 32 주변외 11개소에, 경인로 64주변 외 10개소에, 중앙로 64 외 5개소에 하수관로 개량공사를 시행한다. 여기에 개봉동 34-1주변에, 개봉동 34-1 주변에, 구로동 105-6주변에 궁동 261-3 주변 등에 사각형거 보수공사를 할 예정이다.
구로디지털단지역에서 대림역 구간의 도림천 보행로 확장공사는 내년 상반기 안에 준공될 계획이다.
구로구와 광명시가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는 광명시 가학동 42번지 일대에 하루 380톤을 처리할 수 있는 자원회수시설 증설사업은 내년 공사에 착공해 오는 2028년 준공을 목표로 진행한다.
또 환경교육 사업을 체계적으로 수행하기 위한 환경교육센터를 지정해, 내년에 운영하는 계획도 예정돼 있다.
내년에는 각종 토지개발사업 신고 및 지적확정측량에 대한 사전 상담제를 운영하고, 누구나 손쉽게 개별공시지가 정보를 안내 받을 수 있도록 카카오톡 채널도 개설 운영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