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철도차량기지 이전관련 제4차 민·관·정 협의체회의 열려
주민서명부 국토부제출 시기등 논의
2025-10-02 윤용훈 기자
구로구는 지난 29일(월) 오후 구청 창의홀에서 구로1동 철도차량기지(철도종합복합센터) 이전과 관련한 제4차 민·관·정 협의체 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서는 그동안의 추진현황을 설명하고 구로구 주민 대상으로 받은 구로차량기지이전 촉구 서명서의 활용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장인홍 구청장 이한복 건설정책국장 등 구로구청 관계자, 윤건영 국회의원(구로을), 박칠성·서호연 서울시의원, 김철수 구의원(민주당), 김철수 구의원(국민의힘) 등 구의원과 주민대표로 노필선 구로1동 주민자치위원장 외 7명 등 총 21명이 참석했다.
이날 구청 측은 철도차량기지 이전과 관련한 추진경과를 설명한 뒤 지난 7월부터 구로구민을 대상으로 구로차량기지이전에 대한 서명운동을 벌여서 받은 서명부를 국토부에 제출하는 시기 및 방법에 대해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구청 관계자는 "전 구로구민을 대상으로 구로차량기지 이전에 대한 염원을 담은 수 만명의 서명서를 국토부에 전달하는 시기 및 방법 등에 대해 논의 했다"면서 "서명서를 10월까지 더 받은 뒤 11월 초쯤에 국토부를 방문해 전달, 내년 초쯤 발표될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고시에 구로차량기지 이전이 반영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