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페스티벌 현장 빗물로 '질척질척'... "모래나 부직포라도 깔아주세요"

2025-09-28     김경숙 기자

28일(일)  오전까지 내린 비로, 구로구 G페스티벌 행사현장 곳곳이 물웅덩이나 질척거리는 흙땅으로 행사장을 찾은 방문자들의 이동에 불편을 주고 있다. 축제현장을 찾은 주민들속에서   모래나 부직포라도  깔아야하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28일 오후1시경 안양천 축구장에 설치된 단체들의 홍보 체험부스현장. 

 

 축구장 일대에 설치된  AI관련  행사장 주변.
한 관계자는 기기 이용을 위해 물찬 흙땅위로 마대자루 두개를 임시로 깔아놓기도. 
안양천 축구장에 설치된 각동주민자치위원회의 먹거리장터. 밤새 내린 비로 발목까지 오른 빗물이 어느정도 빠진후 진입통로에 배수로공사후 부직포를 깔준비를 하고 있다. 마정일 구로구주민자치위원장협의회장이 치수과직원들과 현장공사를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