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우천속 G페스티벌 축제"계속 진행 ...안양천 징검다리 통제"
2025-09-28 김경숙 기자
비가 내리고 있지만, 구로G페스티벌 3일차 축제인 28일(일) 행사는 계획대로 계속 진행될 예정이다.
구로구청 재난안전상황실(당직실)은 오늘 오전10시50분경 축제총괄부서인 문화관광과 관계자와의 전화통화를 통해 확인한 결과 우천중이지만 “축제는 그대로 진행 되며, 내부적으로 중단 결정되면 당직실로 별도공지를 하겠다고 밝혔다”고 구로타임즈에 전했다.
구로구축제관계자들은 현재 동양미래대학교에서 안양천 행사장으로 진입하기 위해 많이 이용하고 있는 안양천의 징검다리 등 안전 관련 통제를 하고 있는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오늘 오후 2시 이후 비가 소강상태이거나 흐리다는 일기 예보에 따라 상황을 지켜보고 있는 것으로 보여진다.
G페스티벌 3일차 프로그램은 생태초화원에서의 구로가든페스타(낮12시)를 비롯 동아리예술제(오후2시), 책축제&야외도서관(오전11시), 어울림콘서트 특집방송(오후6시30분), 어울림구로불꽃놀이(오후9시30분) 등으로 예정돼있다.
한편 우천중 축제와 관련 지역주민에 대한 공지 시점과 내용, 방법 등에 대한 구청의 세심함이 필요해 보인다. .
새벽부터 오전내내 비가 내리면서 축제 진행여부에 대한 주민 관심이 높을 수 있는 사안임에도 오늘 오전 축제 진행 여부와 관련한 공지 등은 구로구청 홈페이지 등 어느 곳에서도 찾아볼 수 없었다. 또 비로 인해 축제를 중단하는 사항이 발생할 경우 지역주민에 대한 안내 공지가 어떤 식으로 이루어질지도 확인 되지 않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