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3동 청소년들에게도 온다, 스터디카페+@
2025-09-22 김경숙 기자
개봉3동 청소년스터디카페 조성을 위한 주민설명회가 23일(화) 오후4시부터 개봉3동동주민센터 강당에서 열린다.
구로구청은 오랫동안 공부방으로 운영되어 온 개봉3동청소년공부방을 청소년 전용 스터디카페로 조성키로 하고, 이날 구청 및 건축사 관계자들이 지역주민대상으로 공사일정과 시설, 운영계획등을 설명하는 시간을 갖는다.
현재 개봉3동청소년공부방은 지난 5월말로 공부방 운영이 종료되고 현재 청소년스터디카페 등으로의 리모델링 설계작업이 진행중에 있다. 구로구청 청소년복지팀 관계자는 “추석이후 공사발주를 해 연말부터 공사에 착수, 내년 3월경 준공후 4월에 문을 열 계획”이라고 22일(월) 설명했다.
리모델링을 통해 조성될 청소년 스터디카페는 3층은 책을 읽거나 노트북등을 할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의 스터디카페로, 4층은 청소년들이 즐겁게 즐길수 있는 아지트 공간으로 구성될 계획이다. 청소년아지트공간에는 청소년들이 좋아하는 메이크스페이스나 게임존, 탁구대 등의 시설은 물론 공간여건에 따라 노래방시설 등도 마련, 이용할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이용층은 청소년 전용시설이라 청소년대상인 9~24세를 메인층으로 하면서, 청소년 이용이 없는 시간대등에는 일반 주민도 이용할수 있도록 하는 계획 등 운영방식 전반에 대해서도 다각적으로 검토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인근에 개웅중학교와 개웅초등학교이 가까운데다, 빌라와 저층주택들이 밀집된 지역이지만 청소년시설은 물론 이렇다 할 주민문화복지시설 하나 없어 주민들의 요구가 높았던 지역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