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리봉 (구)시장부지 임시주차장 22일 '개장'

이달 19일까지 주민 무료사용

2025-09-03     윤용훈 기자

가리봉동 우마길 19-3 일대 가리봉 (구)시장부지가 임시 거주자우선주차장으로 조성돼 오는 9월 22일(월)부터 정식 운영에 들어간다. 

정식 운영에 앞서 구청은 9월 1일(월)부터 19일(금)까지는 지역 주민 편의를 위해 무료로 개방한다고 밝혔다.

임시 거주자우선주차장구역은 가리봉 (구)시장부지 복합시설 건립사업이 당초 예상보다 크게 늦어지면서 부지를 방치해놓기 보다 임시 거주자우선주차장으로 활용, 주차 질서 확립 및 주민 편의를 도모하기 위해 조성된 것.

이번에 조성된 주차장은 총 65면이다. 이 중 15면은 가리봉시장상인회 전용 구역으로, 나머지 50면은 주민 대상 거주자우선주차 구획으로 운영된다.

무료 개방 기간중에는 별도 신청 없이 선착순으로 이용할 수 있고, 정식 운영이 시작되면 지정 구역 외 주차 차량에 대한 단속·견인 조치가 이뤄질 예정이다.

거주자우선주차 이용을 원하는 주민은 9월 8일(월)까지 구로구시설관리공단 누리집이나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배정자는 9월 9일(화) 개별로 안내 받게 되며, 9월 22일(월)부터는 배정된 구획에 한해 주차가 가능하다.

정식 운영 이후에는 유휴 주차면을 활용해 시간제 방문 주차장으로도 개방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