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전국노래자랑 구로구편 온다... 예선전 12일까지 접수

2025-08-29     윤용훈 기자

 

 

 KBS전국노래자랑이 7년만에 구로구를 찾는다. 예선심사는 오는 21일(일) 오후부터 구로구민회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전국 노래자랑 구로구편 본선은 지난 2002년, 2006년, 2012년에도 고척근린공원에서 열렸다. 사진은 본선에 진출했던 주민 김명선씨(수궁동)가 본선에 진출, 지금은 고인이 된 당시 사회자 송해선생님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사진출처: 구로타임즈 제1회 구로옛사진공모전 입상작, 구로타임즈 사진DB)

KBS 전국노래자랑 구로구편이 오는 923() 오후 2시부터 안양천 고척교 축구장(안양천동 자전거길 701)에서 펼쳐진다.

전국노래장은 이 날 구로구 본선 녹화방송에 앞서 921() 오후 1시부터 구로구민회관에서 예선심사가 2차에 걸쳐 밤늦게 까지 치러진다.

참가 신청은 구로구 주민과 구로구에 소재한 직장인· 사업가·학생 등을 대상으로 93()부터 12()까지 300여팀을 선착순 접수한다. 구로구청 온라인접수 시스템으로 150, 께 구로구 16개동별 10명씩 선착순 방문 신청으로 받을 예정이다.

온라인 및 방문을 통해 접수한 신청팀 총 300여팀은 예선일인 211차에서 무반주로 심사를 받는다. 1차를 통과한 약 70여팀은 2차 예선에서 노래방 반주에 맞춰 노래를 불러 심사를 받은 후 최종 본선 무대 진출자 약 15~ 16명이 선발될 예정이다.

23일 본선 녹화방송일에는 김성환·박지현· 송민준·김스김·김아영 등 초대가수 5명도 함께 출연해 흥겨운 공연으로 꾸며진다. 이날 시상은 장인홍 구청장이 직접 할 예정이다.

이 날 녹화 된 본선공연 방송은 10월 말이나 11월 초쯤이 될 예정이다.

KBS 전국노래자랑 구로구편은 7년만에 열린다. 지난  2002년  2006년  2012년에 고척근린공원(고척2동 소재)에서, 20183월 안양천에서 방송된 적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