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세무서 고척동신청사 내년 상반기 착공 예정

2025-08-22     윤용훈 기자

내년 상반기안에 구로세무서가 들어설 신청사가 고척동에 소재한 (전)교정시설부지내 제2구로종합청사부지(고척동 100번지 일원)에 착공될 예정이다.

구로세무서 관계자는 최근 구로타임즈와의 통화에서 "구로구청으로부터 지난 3월 건축 허가를 받은 상태"라며, "현재 실시설계가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이어 "(실시설계가) 내년 초쯤 마무리돼 바로 공사발주를 하게 되면 공사 착공은 내년 5,6월쯤으로 예상된다"며 "완공은 착공 후 약 2년 6개월 정도인 2028년 하반기 쯤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내년 상반기 고척동 부지에 착공될 예정인 구로세무서 신청사 투시도.

구로세무서는 고척동부지에 총 약 517억원이 투입되어, 지하 2층 지상 7층 연면적 1만710㎡ 규모로 건립 된다.

구로세무서 고척동 신축건물이 완공된 후 고척동으로 이전하면 서울시와 구로세무서는 현재 구로세무서가 자리한 영등포구 문래동의 구로세무서 부지와 서울시유지인 고척동 신축부지를 맞교환하게 된다. 

서울시는 구로세무서 건물을 철거하고 그 자리에 실버케어센터를 신축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