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경찰서 신청사 "내년 4월쯤 완공"...현재 공정률 64%

2025-08-01     윤용훈 기자

구로경찰서 신청사 공사가 현재 64%의 공정률을 보이면서 내년 4월 완공을 목표로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이다.

서울경찰청 관계자는 "구로경찰서 신청사 공사는 지난 2023년 8월 1일 착공한 뒤 기존 청사의 철거(해체) 작업이 예상보다 늦어진 2024년 3월부터 시작하면서 당초 예상한 올해 연말보다 완공이 몇 개월 늦어질 것으로 보이고, 현재 골조공사가 완료된 상태"라고 말했다.

내년 4월 완공예정인 구로경찰서 신청사 공사현장(구로2동).

 

이 관계자는 이어 "신청사가 완공되는 내년 4월 이후 현재 (구로경찰서가 임시청사로 사용중인) 신도림 테크노마크 건물에서 이전해 구로경찰서가 입주하게 된다"고 전했다.

구로경찰서 신청사는 지상6층 지하2층 연면적 1만3538㎡ 규모이며, 지하1층과 지상에 총 120면의 주차시설을 갖추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