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민생회복쿠폰 신청 지급의 '모든 것'...동주민센터마다 전담센터 운영

고령자 등 방문 요청시 ‘찾아가는 신청’도 가능 [표] 구로구청 전담 콜센터 및 동별 문의 연락처

2025-07-18     김경숙 기자

민생회복 소비쿠폰(이하 민생쿠폰) 1차신청접수가 21일(월) 오전 9시부터 구로구를 비롯 전국에서 동주민센터나 온라인 등을 통해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이에 17일(목) 현재 구로구내에서도 구청과 16개 동주민센터마다  주민들의 민생쿠폰 신청 및 안내가 원활하게 이루어질수 있도록 전담 콜센터와 인력배치, 컴퓨터 전화 등 행정지원설비 구축 등이 시간을 다퉈가며 한창 진행중에 있다.

이번 민생쿠폰 1차 신청은 9월12일(금)까지 온라인 또는 직접 방문 중  선택해 진행하면 된다. 온라인방식은 본인이 갖고 있는 카드사의  홈페이지나 앱, 카카오페이 토스뱅크 등의 앱 등을 통해 신청하면, 해당액만의 소비쿠폰이 신청 다음날  온라인으로 자동 충전된다. 

민생회복소비쿠폰은 대형유통점이나 유흥업종 보험 등을 제외한 전통시장이나 음식점, 병의원 등 소상공점에서 11월까지 사용해야 한다.

하지만 온라인 신청 등이 불편한 경우는 직접 거주하고 있는 동네  동주민센터나, 갖고 있는 카드사와 연계 된 은행영업점(오전9시~오후4시)으로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동주민센터는 직접 방문하는 동네 주민들의 민생쿠폰 신청및 지급을 지원하기 위해 내부 회의실이나 강당 등에 별도의 전담 인력 3~ 4명씩을 배치,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이를 위해 구로구청은 지난 15일(화)까지 구청 콜센터와 동별로 필요한 기간제근로자(37명)를 모집, 서류심사 및 면접을 거쳐 18일(금) 합격자를 대상으로 교육에 들어갔다.

따라서 민생소비쿠폰을 온라인 충전이  아닌 종이 형태의 지역사랑상품권이나 선불카드로 받기 원하면 주말을 제외한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거주하는 동네의 동주민센터로 방문해 신청하면 즉시 받아 사용할 수 있다. 또 온라인 신청 안내나 도움도 받을 수 있다.

특히 거동이 불편한 고령자나 장애인, 독거어르신 등은 동주민센터로 '찾아가는 신청'을 요청해도 된다. 동주민센터마다 방문 신청을 받으면 직접 집 등으로 전담인력이 찾아와 온라인 신청을 도와주거나 종이 형태의 상품권 신청 지급을 지원해주게 된다. 구로구는 이같은 '찾아가는 신청'을 7월28일(월)부터 9월12일(금)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민생쿠폰 1차 지급 대상은 원칙적으로 국내에 거주 중인 대한민국 국민을 원칙으로 한다. 하지만 해외에 체류 중인 대한민국 국민이라도  1차기한 내 신청하면 가능하다. 1차 지급 마감 시한이 9월12일(금) 오후6시까지이므로, 귀국 후 이 기간 안에 출입국 사실 확인 및 이의신청을 하면 지급받을 수 있다.  
 

일정 조건을 갖춘 외국인도 받을 수 있다. 내국인 1인 이상 포함된 주민등록표에 등재되어 있는 외국인으로, 국민과 동일한 건강보험가입자이거나 피부양자, 의료급여수급자인 경우가 해당된다. 또 외국인 가구이더라도 영주권자(F5)나 결혼이민자(F6) 또는 난민인정자(F-2-4)로서 건강보험가입자이거나 수급자, 의료급여수급자인 경우도 신청 가능하다. 그러나 F4(재외교포)는 해당되지 않는다. 

한편 이번 1차에 이은 2차 민생소비쿠폰 지급은 922()부터 1031()까지 진행된다. 전 국민 대상으로 지급하던 1차와 달리, 2차에서는 전 국민 중 고액자산가 10%를 제외한 90% 만 지급대상이 된다. 2차 지급 대상자 선정기준은 9월 중 발표 될 예정이다.

다음 <>17() 오후 현재 1차 민생쿠폰 신청 등을 위해 구로구청과 동주민센터별로 설치 된 전담센터 장소와 관할 연락처이다.

 

민생회복소비쿠폰 관련 구로구 연락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