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2동 복합문화타운 17일 준공

공식명칭 '구로문화누리'로 도서관,북카페, 평생학습관, 청소년아지트, 창작공간 등

2025-07-11     윤용훈 기자

 

오는 7월 17일(목) 준공을 앞두고 있는 개봉2동 복합문화타운의 공식 명칭이 구로문화누리로 결정됐다. 

또 도서관동은 구로문화누리 도서관으로, 교육연구동은 구로문화누리 평생학습관으로 불리게 된다.

구로구청은 개봉2동 현대아파트 후문 인근에 건립중인 복합문화타운의 새로운 이름을 주민 공모한 결과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개봉2동복합문화타운은 지하1층~지상4층 규모로 건립되어, 도서관동에는 거점도서관을 비롯해 청소년아지트, 우리동네키움센터, 북카페, 예술인 창작공간, 정보화교육장, 주차장 등으로 구성된다. 

지하1층~지상3층 규모의 교육연구동에는 월드카페, 평생학습관, 적십자봉사회 사무실, 구로장학회 사무실, 공익활동지원센터, 주차장 등이 들어선다.

구로문화누리는 7월 17일 준공 후 각 입주 기관별로 8월부터 인테리어 공사를 시작해 내년 초 전후로 마무리짓고 시범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정식개관은 내년 3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