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의회 시책질의] 김미주 의원, 개봉1동의 침수피해 및 교통사각지대 대책을 묻다

2025-07-09     김경숙 기자

 

지난 6월27일 구로구의회 구정질문 3일째, 장인홍 구청장을 상대로 한  시책질의는 오후로 이어져  김미주 의원(초선, 비례대표, 더불어민주당)으로부터 시작됐다. 

김 의원은  개봉1동의 상습침수구역과 교통사고 위험 사각지대(개봉동 62-6)의 실태와 원인을 현지 주민들의 인터뷰와 현장사진, 연구자료 등이 담긴 영상자료로 설득력 있게 제시해가며 문제 제기 한 후, 구청장의 향후 대책을 물었다.

 

장인홍 구청장은 개봉1동 상습침수구역 피해방지 대책과 관련 개봉1동 일대 (수해예방 주요시설물인 하수 사각형거 보수공사와 관련한 예산확보 등을 위해 서울시와 적극적인 협의를 조속히 시행해나가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 필요시 빗물받이 신설등 추가 하수시설문 정비를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이와함께 2024년 서울시 자연재해 저감 종합계획에 따라 구로구에서는 내수 재해 위험지구로 구로동3, 구로동4, 고척 지하차도, 개봉동1 지구가 선정되어 10년내에 우선순위에 따라 서울시에서 설계용역등 순차적으로 시행될 예정이나, 사업규모나 위험지수 등 종합검토결과 개봉1동이 포함된 개봉1지구는 비교적 후순위로 선정돼있어, 2030년 이후 연차별 사업시행으로 계획돼있으나 서울시의원과 서울시와 적극 협력을 통해 시기를 최대한 앞당길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 개봉동 62-6번지 일대(개봉새마을금고 개봉1동 인근) 교통사고가 자주 발생하고 있다는 교통사각지대문제와 관련, 장 구청장은 "구로경찰서와 협의해 도로구조개선방안을 다각적으로 검토키로 했으며, 이와관련  이면도로에서 불규칙한 도로가 만나는 교차로로 현재 설치된 거주자 주차면을 축소하는 방향으로 개선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장 구청장은 "개선안이 확정 되는대로 교통안전시설 심의위에 상정할 예정"이라고 계획을 밝혔다.  

한편 구로구의원들의 이번 정례회 중 구정시책질의답변전문등은 구로구의회 홈페이지에서 <전자회의록>을 클릭 <최근회의록>목록 중 2025. 6. 25~26일에 나와 있다.  또 <영상회의록>을 클릭하면 제336회 제1차 정례회 제3차~5차 클릭시 영상으로도 볼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