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내 재건축 추진 아파트 등 29곳
현대연립 사업시행인가 준비 경남연립 등 2곳은 이주 준비
구로구 재개발·재건축사업 지원단이 새롭게 구성돼 지난 10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 가운데 구로구 내에서 추진되고 있는 재건축 관련 사업은 총 29개소에 이르고 있다.
이러한 재건축 사업 중에는 속도를 내고 진행하는 일부 사업이 있는 데 반해 사업 소재지 및 관련 주민들간의 사업추진에 대한 의지가 다른데다 근년들어 건축비 및 인건비 상승 등으로 인해 재건축 사업이 더디게 진행되고 있다.
구로구청에 따르면 5월 말 현재 구로구에서 추진되고 있는 재건축 사업을 단계별로 살펴보면 항동그린빌라재건축(항동1-5), 극동아파트재건축(구로동 314) 등 정비예정구역 2개소는 일몰제 대상으로 서울시가 직권해제를 추진하고 있다.
구로주공아파트(1,2단지)재건축(구로동 685-222일대)과 구로우성아파트(구로동 23번지 일대)등 2개소는 정비구역지정을 추진하고 있다.
재건축 조합 설립을 추진하는 사업도 6개소에 달한다.
대흥연립소규모재건축(구로동 142-66외), 삼명아파트소규모재건축(고척동 97-3일대), 우석빌라소규모재건축(오류동 152외1) 등 3개소는 조합설립동의서를 징구 중에 있고, 한효아파트(고척동52-332 일대), 서울가든빌라(오류동 97-4일대) 등 2개소는 조합설립 추진위원회 설립을 준비 중이다.
우신빌라(궁동 213-21일대)는 조합설립인가를 준비 중에 있다.
사업시행인가를 추진하는 곳도 10개소이다.
소규모재건축을 진행중인 동삼파크빌라(항동1외4), 창동아파트(개봉동 20-1, 5), 한성아파트(고척2동 227-1,6), 개봉3주택재건축(고척동 311-14)등 4개소는 건축심의를 준비 중에 있다.
또 동양연립(궁동 171-1외4), 길훈아파트(오류동150-42외3), 미래빌라(오류동 68-21), 화랑주택(오류동 108-1), 월드연립(궁동 238일대) 등은 사업시행인가를 준비 중에 있다. 산업인아파트(고척동 57-9)는 사업시행변경인가를 준비하고 있다.
대흥·성원·동진빌라(온수동 45-32일대)는 정비계획 변경을 진행 중이다. 또 보광아파트(구로동 440)는 관리처분계획인가를 준비 중이다.
착공 추진 및 공사 중인 사업도 7개소에 이른다. 오류동 현대연립(오류동 156-15일대)은 사업시행인가를 준비 중이다.
소규모재건축을 진행중인 경남구로연립(구로동 1255일대)과 두암빌라(온수동 7-5) 등 2개소는 이주 예정에 있다.
또 길훈아파트(개봉3동 369-1)와 우성타운 소규모재건축(구로동 33외1) 등 2개소는 공사 중이다.
한편 개봉5주택재건축(개봉1동 68-64 일대)과 남구로역 대흥연립소규모재건축(가리봉동 113-1외3)등 2개소는 지난해 12월과 7월에 각각 준공된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