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입구골목상권 첫축제 14일 ‘개봉박두’
차없는거리에 공연 노래경연 먹거리등
2025-06-07 김경숙 기자
개봉입구골목상가상인회는 오는 14일(토) 정오부터 오후8시까지 주민과 상인이 함께 즐길수 있는 첫 골목축제 ‘개봉박두’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골목축제는 개봉사거리 홈플러스옆 골목길 입구부터 골목상가로 지정된 구간(경인로 35길 일대, 경인중 후문방향)을 ‘차없는 거리’로 조성, 골목안에서 노래경연대회 경품축제 등을 진행할 메인무대와 먹거리부스 푸드트럭 풍선만들기를 비롯한 체험부스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 등도 곁들이다. 또 행사 중간중간 경품권 추첨으로 처음으로 골목상권 축제를 맞는 주민과 상인들의 즐거움을 더해줄 계획이다.
이날 축제행사는 마술 응모권추첨 등의 식전행사에 이어 내빈인사 등 공식행사후 장기자랑 축하공연, 노래경연대회, 레크레이션, 시상식 등이 진행된다. 노래경연대회 참가자는 현재 접수 중이다.
개봉입구골목상가 상인회 임종석 회장(엔젤꽃가전)은 “코로나에 이어 경기도 더 어려워지면서 골목상권이 많이 죽어가고 있다”며 “주민고객들이 찾아주어 소상공인들의 기를 살리는 계기가 되기 바라는 심정으로 행사를 벌이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를 위한 무대준비등을 위해 전날 11시부터 행사당일 밤 9시까지 개봉입구골목을 통한 차량통행이 전면 중단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