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선거 구로구 투표율 80.8%... 20대 대선보다 2.4%p ↑

2025-06-03     김경숙 기자
3일 밤 동양미래대 강당에 마련된 제21대 대통령선거 구로구 개표소 현장. 개표사무원들이 투표소에서 도착한 투표함의 투표지를 집계할수 있도록 정리하고 있다.

21대 대통령선거 구로구투표율은 80.8%로 집계됐다. 지난 20대 대선 당시 구로구 투표율 78.4%보다 2.4%p나 높았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구로구 선거인수 344220명 가운데 80.8%에 달하는 278202명이 투표에 참여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틀간의 사전투표에 12807(43.4%), 오늘(3) 본투표에 157395(56.5%)이 참가한 것이다.

 

 

구로구의 이번 투표율은 전국투표율(79.4%)이나 서울시투표율( 80.1 %)보다도 1%p안팎의 높은 투표율을 나타낸 것이다.

전국적으로 가장 높은 투표율을 보인 지역은 광주광역시로 83.9%였으며, 가장 낮은 지역은 제주도로 74.6%였다.

서울에서 25개 자치구 가운데 가장 높은 투표율을 보인 곳은 송파구와 강동구로 81.7%에 달했다. 서울지역 평균 80.1%이상의 투표율을 나타낸 곳은 동작구 81.5%, 노원구와 양천구 81.4%, 서초구 81.2%, 영등포구 81%, 구로구와 서대문구 80.8%, 성동구 80.3% 등이었다. 가장 낮은 투표율을 보인 지역은 강북구로 76.8%로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