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구립도서관들 6월부터 잇따라 개관
2025-05-26 윤용훈 기자
올해 6월부터 구립 도서관 3곳이 연이어 개관될 예정이다.
구로구시설관리공단건물 2층(구로4동)에 위치한 꿈나무어린이도서관은 당초 폐관될 예정이었으나 주민들의 반대로 도서관 규모를 종전보다 축소해 운영된다.
구청은 이를 위해 올해 초부터 시작한 리모델링 공사를 마무리하고 사무집기 및 도서 등의 설치 작업을 마치고 오는 6월 20일 재개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연면적 185㎡ 규모의 꿈나무어린이도서관은 주민의견이 반영된 유아자료실, 일반자료실 등으로 새롭게 선보인다.
또 천왕역세권 오류동 213-1(오류2동)에 건설 중인 아파트 건물에 기부 채납하는 도서관이 신규로 조성된다. 지상 1~2층에 연면적 1,459㎡규모로 기부채납된 도서관은 아파트 준공 후 하반기 중에 도서관으로 새로 리모델링 작업을 마쳐 종합자료실· 열람실· 프로그램실 등으로 구성 된 도서관으로 완공해 오는 12월 또는 내년 1월 개관할 예정이다.
이어 개봉2동에 위치한 KBS 송신소 부지에 건설 중인 복합문화타운 2개동도 오는 7월 중순경 준공 예정이다.
거점 도서관 동에는 지하1층 ~ 지상4층 연면적 2,542㎡ 규모로 종합자료실, 열람실, 프로그램실 등으로 조성하는 인테리어 공사를 8, 9월경부터 시작해 내년 3월 개관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