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중요양병원 장례식장 영업신고 수리여부 연기

구로구청, 내달 27일까지

2025-04-21     윤용훈 기자

구로역 인근에 위치한 제중요양병원(구로5동)의 신규 장례식장 영업신고 수리여부가 한차례 연기 됐다.

구로구청 관계자는 "제중요양병원이 지하에 장례식장을 신규로 설치하고 운영하기 위한 영업신고를 지난 2월 28일(금) 구청에 접수함에 따라 장례식장 개설과 관련한 구청 및 교육청, 경찰서 등의 외부기관에 관련 의견 조회 및 현장 시설 점검 등을 한 결과, 장례식장 현장 시설의 미비점이 발견되고, 관련 부서의 재협의 요청 등이 있어 수리 여부를 한 차례 연기했다"고 밝혔다. 

구청은 인근 아파트주민 등이 장례식장 설치를 결사 반대하고 있기 때문에 보다 철저히 검토한 뒤 장례식장 설치 여부를 오는 5월 27일(화)까지 결정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