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날 행사 '팡파르' ... 5월 3일 고척근린공원, 구로가로공원서
2025-04-21 윤용훈 기자
구로구가 주최하는 제103회 어린이날 행사가 오는 5월 3일(토)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고척근린공원에서 열린다.
우천시에는 장소를 변경해 고척1동 동양미래대학교 대강당에서 진행한다.
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으로 구구단합창단, 댄스동아리, 태권도 시범공연팀, 파랑새 치어리딩 등이 나와 공연을 한 후 기념행사를 갖는다. 식후공연으로 마술쇼가 이어진다.
오후 2시부터는 버블쇼, 가족단위 서바이벌 게임(림보, 줄넘기, 제기차기 등) 가족 골든벨(OX퀴즈), K-POP 댄스키즈 선발대회 등의 가족힐링대회가 펼쳐진다.
전시마당에서는 2024년 어린이날 우수작품들이 전시되고, 백일장 및 그림그리기가 공원 내에서 자유롭게 진행된다.
놀이마당 부스에선 에어바운스, 솜사탕, 페이스페인팅, 삐에로 풍선, 대형레고, 추억놀이(투호, 딱지, 구슬치기 등)등의 행사가 진행되고, 먹거리부스도 마련돼 운영한다.
체험마당에선 부스 15개가 마련돼 어린이들이 놀 수 있는 다양한 체험거리를 제공한다.
구로5동의 거리공원에서 어린이날 행사를 열어 온 구로시민센터 등 지역민간단체 등으로 구성한 어린이 큰잔치 준비위원회는 올해에도 5월 3일(토)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거리공원(도서관 앞)에서 어린이날 행사(친구야, 거리공원에서 놀자)를 갖고 풍물놀이, 청소년 댄스, 합창, 버스킹 등 공연을 비롯해 다양한 체험 및 놀이부스와 캠페인부스 운영, 간단한 먹거리 시장 등의 행사를 준비해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