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장인홍 구로구청장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열려

지난 18일 오후3시, “떠나고 싶은 구로 아닌 머물고싶은 구로로”

2025-03-19     김경숙 기자

더불어민주당 장인홍(58) 구로구청장 후보는 지난 18() 오후3시 개봉사거리에 소재한 대림프라자 7층 선거사무소에서 당원 및 주민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소식을 가졌다.

이날 개소식에는 더불어민주당 소속의 이인영 ·윤건영 구로지역 국회의원 등 전·현직 지역정치인들뿐만 아니라 박민규 · 박홍근 국회의원, 장경태 민주당 서울시당 위원장 등도 참석, 응원과 격려를 담은 축사를 전했다. 또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영상 축사등이 소개됐다.

첫 축사에 나선 장경태 민주당 서울특별시당 위원장은 동구로초 구로중 구로고등학교까지 구로 품안에서 길러지고 성장한 정치인이 구로구청장이 되면 이 도시의 역사와 정신이 만들어내는 하나의 정치적 성과가 되는 것이 아닌가 싶다는 의미의 축사를 전하면서 장 후보가 구청장이 되면 고향을 위해 더 열심히 일할 것이라 믿는다며 참석자들에게 장인홍 후보에 대한 뜨거운 박수와 지지를 독려했다.

장인홍 후보는 이날 인사말을 통해 떠나고 싶은 구로가 아닌, 머물고 싶은 구로를 만들겠다면서 이를 위한 공약으로 지속가능한 구로발전을 위한 2535 종합계획 수립 구로사랑상품권 발행확대 및 소상공인 위한 실질적 지원책 마련 낙후된 학교시설 개선 및 교육투자 확대 도보 15분 이내 주민편의시설 정기적 주민간담회, 주민자치 및 주민참여예산 강화 등을 밝혔다.

장 후보는 귀 기울이고 소통하며 행동하는 정치로 보답할 것을 약속드린다며 새로운 구로, 더 나은 미래를 위해 함께 해달라고 말했다

장인홍 구로구청장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현장

 

<더불어민주당 장인홍 후보 인사말 전문>

존경하는 구로구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 장인홍은 지난 50여 년간 구로에서 살아오며 구로의 변화와 발전을 함께해왔습니다.

 

하지만 지금, 구로는 경제 침체노후화된 주거 환경, 교육 격차, 복지 사각지대 등

해결해야 할 문제들이 산적해 있습니다.

 

이제는 변화가 필요합니다.  

저는 시민운동가이자 서울시의원으로서 구로구민과 함께 고민하고 실천해온 경험을 바탕으로,

구로를 더 나은 미래로 이끌어가겠습니다.

 

떠나고 싶은 구로가 아닌, 머물고 싶은 구로를 만들겠습니다.

 

- 구로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2535 종합계획을 수립 하겠습니다.

단기적 변화가 아닌 장기적인 발전 전략을 통해 도시 인프라, 주거, 교육, 교통, 복지 등을 체계적으로 개선하겠습니다.

 

- 노후 주거지역 재개발·재건축 적극 추진하겠습니다.

구청장 직속 재개발·재건축 지원단을 강화해 절차 안내부터 분쟁 조정까지 실질적인 지원을 확대하겠습니다.

 

- 지역 경제를 살리고 민생 경제를 회복해 나갈것입니다.

구로사랑상품권 발행을 확대하고 소상공인을 위한 실질적 지원책을 마련하겠습니다.

 

- 아이 키우기 좋은 교육 환경 조성을 해나가겠습니다.

낙후된 학교 시설을 개선하고 교육 투자를 확대하여 구로의 교육 수준을 높이겠습니다.

 

- 생활 인프라 확충으로 삶의 질 향상을 통해 구민 여러분 삶에 힘이 되겠습니다.

공원, 체육시설, 도서관, 청소년 시설 등 주민 편의시설을 도보 15분 이내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 투명한 행정과 소통을 최우선으로 하겠습니다.

정기적인 주민 간담회를 운영하고주민 여러분들께서 직접 정책 결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주민자치 및 주민참여예산 제도를 강화하겠습니다.

 

중단된 구로구 행정을 바로 세우겠습니다.

지난해 구청장의 갑작스러운 사퇴와 비상계엄, 헌법재판소 판결 등 정치적 혼란 속에서 탄핵 사태까지 이어지며

구로구 행정은 멈췄고, 민생은 더욱 어려워졌습니다

빠르게 구정을 안정시키겠습니다.

 

귀 기울이고, 소통하며, 행동하는 정치로 보답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구로의 새로운 변화, 여러분과 함께 만들겠습니다

이번 구로구청장 보궐선거에서 구로의 승리를 만들어내야 합니다.

그 승리가 정권교체로나아가 내년에 서울교체로 이어질 수 있도록 힘을 모아주십시오.

 

존경하는 구로구민 여러분,

지금이야말로 변화의 시작점입니다.

 

새로운 구로,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장인홍과 함께해 주십시오!

열심히하겠습니다. 승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