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장인홍 구로구청장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열려
지난 18일 오후3시, “떠나고 싶은 구로 아닌 머물고싶은 구로로”
더불어민주당 장인홍(58) 구로구청장 후보는 지난 18일(화) 오후3시 개봉사거리에 소재한 대림프라자 7층 선거사무소에서 당원 및 주민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소식을 가졌다.
이날 개소식에는 더불어민주당 소속의 이인영 ·윤건영 구로지역 국회의원 등 전·현직 지역정치인들뿐만 아니라 박민규 · 박홍근 국회의원, 장경태 민주당 서울시당 위원장 등도 참석, 응원과 격려를 담은 축사를 전했다. 또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영상 축사등이 소개됐다.
첫 축사에 나선 장경태 민주당 서울특별시당 위원장은 동구로초 구로중 구로고등학교까지 구로 품안에서 길러지고 성장한 정치인이 구로구청장이 되면 이 도시의 역사와 정신이 만들어내는 하나의 정치적 성과가 되는 것이 아닌가 싶다는 의미의 축사를 전하면서 장 후보가 구청장이 되면 고향을 위해 더 열심히 일할 것이라 믿는다며 참석자들에게 장인홍 후보에 대한 뜨거운 박수와 지지를 독려했다.
장인홍 후보는 이날 인사말을 통해 “떠나고 싶은 구로가 아닌, 머물고 싶은 구로를 만들겠다”면서 이를 위한 공약으로 △지속가능한 구로발전을 위한 2535 종합계획 수립 △구로사랑상품권 발행확대 및 소상공인 위한 실질적 지원책 마련 △낙후된 학교시설 개선 및 교육투자 확대 △도보 15분 이내 주민편의시설 △정기적 주민간담회, 주민자치 및 주민참여예산 강화 등을 밝혔다.
장 후보는 “귀 기울이고 소통하며 행동하는 정치로 보답할 것을 약속드린다”며 새로운 구로, 더 나은 미래를 위해 함께 해달라고 말했다
<더불어민주당 장인홍 후보 인사말 전문>
존경하는 구로구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저, 장인홍은 지난 50여 년간 구로에서 살아오며 구로의 변화와 발전을 함께해왔습니다.
하지만 지금, 구로는 경제 침체, 노후화된 주거 환경, 교육 격차, 복지 사각지대 등
해결해야 할 문제들이 산적해 있습니다.
이제는 변화가 필요합니다.
저는 시민운동가이자 서울시의원으로서 구로구민과 함께 고민하고 실천해온 경험을 바탕으로,
구로를 더 나은 미래로 이끌어가겠습니다.
떠나고 싶은 구로가 아닌, 머물고 싶은 구로를 만들겠습니다.
- 구로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2535 종합계획’을 수립 하겠습니다.
단기적 변화가 아닌 장기적인 발전 전략을 통해 도시 인프라, 주거, 교육, 교통, 복지 등을 체계적으로 개선하겠습니다.
- 노후 주거지역 재개발·재건축 적극 추진하겠습니다.
구청장 직속 재개발·재건축 지원단을 강화해 절차 안내부터 분쟁 조정까지 실질적인 지원을 확대하겠습니다.
- 지역 경제를 살리고 민생 경제를 회복해 나갈것입니다.
구로사랑상품권 발행을 확대하고 소상공인을 위한 실질적 지원책을 마련하겠습니다.
- 아이 키우기 좋은 교육 환경 조성을 해나가겠습니다.
낙후된 학교 시설을 개선하고 교육 투자를 확대하여 구로의 교육 수준을 높이겠습니다.
- 생활 인프라 확충으로 삶의 질 향상을 통해 구민 여러분 삶에 힘이 되겠습니다.
공원, 체육시설, 도서관, 청소년 시설 등 주민 편의시설을 도보 15분 이내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 투명한 행정과 소통을 최우선으로 하겠습니다.
정기적인 주민 간담회를 운영하고, 주민 여러분들께서 직접 정책 결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주민자치 및 주민참여예산 제도를 강화하겠습니다.
중단된 구로구 행정을 바로 세우겠습니다.
지난해 구청장의 갑작스러운 사퇴와 비상계엄, 헌법재판소 판결 등 정치적 혼란 속에서 탄핵 사태까지 이어지며
구로구 행정은 멈췄고, 민생은 더욱 어려워졌습니다.
빠르게 구정을 안정시키겠습니다.
귀 기울이고, 소통하며, 행동하는 정치로 보답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구로의 새로운 변화, 여러분과 함께 만들겠습니다.
이번 구로구청장 보궐선거에서 구로의 승리를 만들어내야 합니다.
그 승리가 정권교체로, 나아가 내년에 서울교체로 이어질 수 있도록 힘을 모아주십시오.
존경하는 구로구민 여러분,
지금이야말로 변화의 시작점입니다.
새로운 구로,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장인홍과 함께해 주십시오!
열심히하겠습니다. 승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