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G밸리체육관 시범운영 이달24일부터
2025-03-10 윤용훈 기자
국·시·구비 총 약 181억이 투입돼 구로디지털산업단지내 한국산업기술시험원 부지에 건립된 산업단지 다목적체육관(구로3동 소재)이 명칭을 구로G밸리체육관으로 새로 정하고 오는 3월 24일(월)부터 시범운영에 들어간다.
구로구시설관리공단은 지난 2022년 12월에 착공돼 지난 2024년 7월 공사 준공허가가 났지만 체육관건물 앞 통신지장물 및 통신선로 이설공사 문제로 건물 사용이 예정보다 수개월 늦어진 구로G밸리체육관을 오는 24일부터 2주간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어 4월 15일부터 프로그램 접수를 받고 5월부터 정식 개관, 운영할 예정이다. 지난 2월 24일(월) 체육관 건물 1층으로 디지털단지내 다른 곳에 있던 구로노동자종합지원센터가 입주했다.
구로G밸리체육관은 지하2층 지상5층에 연면적 4,840.06㎡ 규모로 △1층 카페테리아, 샤워실 및 락카실, 노동자종합지원센터 사무실 △2층 헬스장, 공단 관리사무실 △3층 기구필라테스실, 웰빙문화실, 사)기업인연합회 사무실 △4층 한국산업기술시험원 강의실 및 사무실 △5층 스크린골프 연습실(14타석) 등으로 구성됐다. 지하 1,2층은 35면 주차장으로 사용된다.
공단 관계자는 "3월 24일부터 4월 4일까지 2주간 구로주민 및 유관기관 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한 뒤 불편한 점 등을 시정 보완한 후 4월 15일부터 체육관 프로그램 이용 접수를 받아 5월부터 본격 가동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