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오류1동새마을금고는 이사장 투표중
투표장으로 이어지는 회원들
2025-03-05 김경숙 기자
제1회 전국동시 새마을금고이사장 선거가 전국에서 실시되고 있는 가운데, 5일 낮 12시 현재 구로구내 유일한 첫 직접선거가 오류1동새마을금고부설 (구)오류 도서관에서 진행되고 있다.
오전 일찍부터 동네 마을금고이사장선출을 위해 노장년층을 중심으로 회원유권자들의 발길이 투표장으로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다.
이번 오류1동새마을금고 이사장선거에는 민혁근 현 이사장과 이우진 전 이사 2명이 후보로 나와 한판승을 벌인다.
새마을금고법 개정으로 이번 선거부터 자산규모2000억 이상 마을금고는 회원직선으로 이사장을 선출하게 된다.
오류1동새마을금고 창립50주년을 맞는 올해 대의원이 아닌 마을금고 출자회원들이 처음으로 직접 이사장을 선출하는 것이라 동네 회원유권자들의 관심도 상당해 투표 향방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개표는 오후5시 투표가 종료된후 위탁관리를 맡은 구로선관위로 투표함을 이동, 진행된다.
한편 오류2동새마을금고도 2명의 후보가 맞붙으나 대의원제로 선출된다. 투표권을 가진 대의원120여명을 대상으로 오후4시 후보들 소견발표후 투표가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