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재희 진보당 구로구청장후보 '선거대책본부' 지난 23일 출범
최재희 진보당 구로구청장 후보 선거대책본부가 지난 23일(일) 오후3시 오류1동에 소재한 베르누이호텔 대연회장에서 선거관계자 및 당원, 지지자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출범식을 가졌다.
진보당은 이날 구로구청장 후보 선대본 출범식장 곳곳에 '내란세력 청산! 구로부터 새롭게'라는 슬로건을 내건 현수막뿐 아니라 출범행사 전 과정을 통해 이번 구로구청장 보궐선통해 '진보당의 지방선거 승리의 신호탄을 만들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표현, 역대 어느 선거때보다 총력전 분위기를 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날 출범식에는 진보당 신창현 사무총장과 홍희진 공동대표, 서웅석 전 민주노동당 구로구위원장, 이상규 전 통합진보당 국회의원 등이 참석했다.
최재희 후보는 이날 출범식을 통해 "국민의 힘 구청장의 주식 지키기 먹튀라는 사상 초유의 일이 벌어지고 재보궐 선거에서 민주당과 진보당의 사실상 양자 대결 구도가 만들어졌다" 며, "구로구청장 선거 압승으로 진보와 보수의 대결 구도를 확정하고 2026년도 지방선거의 대진표를 바꾸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지난 25년동안 구로지역에서 최재희 후보를 지켜봐 온 유선희 진보당 전 구로지역위원장은 지지발언을 통해 "지난 25년간 지켜 본 최재희 후보는 어떠한 불리한 상황이 펼쳐져도 하기로 한 것은 꼭 하는 사람, 진실한 사람"이라며 "지역의 노동자와 주민을 위해 자신을 다바치는 이런 사람이 우리의 구청장이 되어야하지 않겠냐"며 주민과 당원들의 적극적인 지지를 호소했다.
한편 최재희 후보 선거대책본부 대책위원장은 김용연 진보당 서울시당위원장과 이근미 진보당 구로구공동위원장이 맡았다. 또 조직위원장은 유선희 전 진보당 구로구위원장이. 기획위원장은 오인환 진보당 전략기획실장이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