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세무서 구청출장소 운영종료
이달 17일부터
2025-02-24 윤용훈 기자
구로세무서 구로구청출장소가 지난 17(월)부터 운영을 종료, 15년만에 문을 닫았다.
구로세무서 구청출장소는 세무서가 영등포구 문래동에 위치해 있어 주민 불편이 제기됨에 따라 이를 해소하기 위해 지난 2008년 9월부터 구로구청 신청사 1층에 마련돼 운영되어왔다. 이곳에는 세무서 본관 직원 2명이 파견돼 세무관련 제반 민원등을 처리해 온 것.
구로세무서 관계자는 "출장소 민원이 적은 대신 본청의 직원이 파견되면서 본청 가용 인력이 줄어들어 업무가 과중되고, 본청 민원 수요가 많아 대기하는 민원항의가 잦아져 이번에 이원화 된 민원창구를 본청으로 통합하게 됐다"며 "이에 출장소에서 해오던 업무는 구로세무서(본관)민원봉사실에서 처리가능하다"고 설명했다.
한편 구로구청은 구로세무서 출장소가 갑자기 운영을 종료함에 따라 현재 그 사무공간의 활용방안을 정하지 않았지만 공간이 좁아 소회의실이나 창고 등으로 사용할 것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