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청장 예비후보는]이호대 예비후보 (55, 더불어민주당)

2025-01-03     김경숙 기자
이호대 예비후보

이호대 전 서울시의원 (55, 더불어민주당)은 구로구청장 예비후보등록을 첫날인 12월20일(금) 세번째로 마쳤다.

이 예비후보는  2010년  민주당 후보였던 이성 구청장이 당선되면서 이 구청장의 비서실장으로 활동하다 당시 민주당계 정당인 새정치민주연합 공천을 받아 구로1·2동 구의원으로 출마, 구의원을 역임했다. 또 4년 뒤인 2018년 지방선거에서는 구로1· 2· 5동 신도림동의 시의원으로 당선되기도 했다. 

지방선거가 있던 2년 전 다시 시의원에 출마하고자 했으나 더불어민주당의 공천을 받지 못했다. 이 예비후보는 현재 더불어민주당 구로을지역위원회 사무국장에 이어 부위원장을 맡고 있다.

구로초등학교부터 구로중학교 구로고등학교 등 구로지역에서 초중고를 나온 '구로지역 토박이'정치인 중 한명이다. 숭실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했으며, 숭실대 대학원 정치외교학과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현재 예비후보 선거사무실은 고려대 구로병원 사거리(구로2동 소재)인근 전 박영선 국회의원 지역사무소가 있던 건물 2층에 마련한 상태다. 제주항공여객기 참사로 애도기간을 갖고자 외벽 선거현수막 게시를 늦추었으나 3일(금) 건물에 걸 예정이라고 한다.   

이 예비후보는 "주민과 소통하고 모든 일을 추진하기 위해서는 훈련받은 사람이 구청장이 되어야 한다"며 이성 구로구청장 비서실장으로, 구로구의회 의원으로, 서울시의회 의원으로 배우며 훈련 받은 '검증 된 행정전문가 이호대'를 구청장으로 뽑아달라고 호소하고 있다. 

 "비서실장, 구의원, 시의원으로 구로에서 자라 구로에 애정을 가진 일꾼이 구로의 힘찬 도약을 위해 출마했습니다. 저는 구로에 평생 아이들과 살거니까요."

 이호대 예비후보가 지난 2일 구로타임즈에 전해 온 구로구청장에 출마하려는 이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