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청장 예비후보는] 장인홍 예비후보(58, 더불어민주당)

2025-01-03     김경숙 기자
장인홍 예비후보 

장인홍 전 서울시의원(58,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12월24일(화)예비후보등록을 마쳤다. 장 예비후보는 선거문자등을 통해 "이제 구로사람이 구청장을 해야 한다"며 구로출신 인물론을 핵심메시지로 띄워 눈길을 끌었다.

 "지금까지 구로구청장은 모두 구로출신이 아니었다.  외부에서 왔다"며  "구로에서 초중고를 모두 졸업한 구로사람"인 자신이 구로구청장이 되야 한다는 점을 강력 어필중.

 이는 초중고는 물론 젊은 시절부터의 지역활동까지 '구로지역'을 관통하고 있는 삶의 궤적에 기반한 것이기도 하다. 동구로초 구로중 구로고등학교를 졸업한 구로지역 토박이로 서강대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젊은 시절부터 구로지역내 대표적인 시민단체이던 구로시민센터에서  지방자치위원장 등으로 활동했으며, 구로3동과 구로4동 가리봉동을 지역구로 하는 2선 시의원(2014-2022)이기도 했다. 

2년 전에는 구로구청장선거에 도전, 박동웅 후보와 민주당 구청장 본선 공천 티켓팅을 놓고 경선 후보로 한판승을 벌였으나 박동웅 후보가 경선에서 이기면서 본선 진출의 꿈을 접어야 했다. 

다시 구청장선거에 도전장을 던진 장 예비후보는 '최초의 구로출신 구청장이 되겠다'는 각오다.  현재 더불어민주당 구로을 수석부위원장을 맡고 있다.

선거사무실은 현재 신축 중인 구로경찰서 인접 건물 4층에 계약한 상태이며, 외벽 선거현수막을 6일(월) 전후로 게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구로구청장 출마 이유에 대해 장 예비후보는 "구로구에서 오랜 기간 추진되어오다 뒤집어진  협치 혁신교육 등 민주당 정책들을 정상화하고, 전임 구로구청장의 일방통행식 현안의 신속한 해결, 오랜기간 구로에서 시민운동 정당활동을 하며 갖게 된 다양한 정책을 실현하기 위함"이라고 설명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