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청장 예비후보는 ] 박동웅 예비후보 (57, 더불어민주당)
박동웅 전 구로구의회 의장 (57,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12월23일(월)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지난 27일(금)경에는 구로구청 정문 맞은 편에 위치한 빌딩에 '준비된 구청장, 도시계획전문가'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내건 선거현수막을 걸었다.
현재 선거사무실은 이 건물 4층에 계약해놓은 상태이나, 아직 사무집기 등을 갖추고 정식 오픈한 것은 아니라고 박동웅 예비후보는 밝혔다.
박 예비후보는 지난 30일(월) 오후 본지와의 통화에서 "(중앙당의 후보 집단면접에 따른) 공천 관련 결과가 1월 초나 중순경 나올 것으로 알고 있다"며 "(공천을 위한 경선 등의) 결과가 나오면 그 때 선거준비를 위한 사무집기 등을 설치하고 본격적으로 오픈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박 예비후보는 현재 지역행사 등 곳곳에 참석하며 출마관련 소식을 전하고 있다.
박동웅 예비후보는 개봉 2·3동에서 3번 연속 당선 된 '3선 구의원'으로 지난 2022년 6월 말까지 2년간의 후반기 구로구의회 의장을 역임한 바 있다.
2년 전 6월 구로구청장 선거에 도전, 당시 구청장에 도전장을 낸 장인홍 시의원과 경선을 벌여 이기면서 민주당 구로구청장 본선 후보 공천을 받아 출마한 바 있다. 그러나 선거에서 당시 국민의힘에서 출마한 기업인 출신 문헌일 후보에게 져 낙선한바 있다.
한양대 대학원에서 도시공학박사 학위를 받은 박 예비후보는 구로구의원으로서의 12년간의 의정활동과 구의회 의장직을 수행하면서 구로구 모든 사업과 예산을 심의했던 경험에다 도시계획전문가로서 재개발 재건축 교통환경문제에 접근해 구로가치를 확실하게 업그레드시키겠다고 '구로가치론'을 내세우고 있다.
또 여성 아이들 어르신 장애인이 어려움 없이 살아갈수 있는 든든한 대변자, 교육이 우선인 구로를 만들고자 하는 것도 구로구청장에 출마하는 이유 라고 밝히고 있다.